
▲JDC는 직원 중 임산부의 경우 노란색 줄 이름표(사진 위)를 걸어 주위사람들로부터 보호와 배려를 받을 수 있게 하고 있다. 한편 JDC공항면세점에 운영되고 있는 임산부 휴게실(사진 아래)은 임산부를 포함 직원들이 쉴 수 있는 유일한 휴게실이지만 임산부 4명이 누우면 꽉 차버리는 협소한 면적때문에 휴게실의 취지가 무색하다는 지적이다. /사진=오은지기자
제주여상 2027년 일반고 새 학교명은 '사라고'
제34대 제주교원단체총연합회장 장정훈 교감 당선
제주교육청 안전국장에 문성인-제주도서관장에 강동선
"외인 후보만 3명" 제주SKFC 외국인 감독설 '솔솔'
제주 동부 4개 오름 1만5천년 전 '한줄'로 생성
수 억대 임금·퇴직금 체불 일간신문 회장 징역 2년6개월 선…
제주 마지막 추경 본회의 통과… LNG 발전소는 제동
제33회 성산일출축제 새벽 등반 참가자 500명 모집
쿠팡 정보유출 사태, 제주도민 집단소송 본격화
2030년 제주자치도 관리채무 2조원 돌파.. 재정 운영 '부담'
[2026 착한사람들] (3)대한전문건설협회 제주특별…
[JDC Route330과 함께](2)탐라자율차 첨단단지 달린…
[기획] 제주대학교 병원, ‘희귀질환 전문기관’…
[2026 착한사람들] (2)한국생활개선 제주특별자치…
[한라일보 - 초록우산 공동 기획] 제주 인재양성…
[JDC Route330과 함께](1)제주 기술창업의 게임 체인…
[제주형 주거복지를 말한다](3)주거 약자에 희망…
[기획] 제주테크노파크, 제주 제조업을 이끌다
[제주형 주거복지를 말한다](2)맞춤형 입주민 주…
[2026 착한사람들] (1)전국한우협회 제주특별자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