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챌린저팜' 이광림 대표는 2000년부터 경주마 생산에 매진, 연매출 10억원을 기록하며 부농의 꿈을 키워가고 있다.
"떡국 제공 안 돼"…새해 첫날 서귀포 고근산 해맞이 행사 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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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부터 '무관세' 만다린... 공격적 홍보에 제주 "어쩌나"
"제주시 해안동에 양돈장 확장 이전 안된다" 반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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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스 타려면 한참”… 서광로 정류장 폐쇄에 시민 불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