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식같은 마음으로…
▲서귀포시 중문동에서 탐라한우농장을 운영하고 있는 고성민 대표가 23일 축사에서 소에게 여물을 먹이고 있다. 암소 10마리로 시작해 지금은 90여마리의 한우를 키우고 있는 고 대표는 앞으로 300마리까지 늘리는게 목표다. /사진=강경민기자
2021년 제정 '스포츠클럽법' 동호인간 갈등만 조장
고령화·1인가구 늘며 '무연고 사망자' 꾸준
“성산일출봉서 붕괴음 들려”… 암반·나무 낙하
제주 쏟아진 폭우에 피해 속출… 피해 신고 24건
올 여름, 제주 역대급 무더위 '기후 극값' 어디까지…
'제주 과수재배 지형도' 만감류·아열대과일로 급변
[제주도, 언어의 갈라파고스 144] 3부 오름-(103)빈네오름, 계곡…
제주서 연인 살해한 20대 남성 긴급체포
'불법계엄 동조 허위' 제주도 고발에 "비판에 재갈 물려"
전국 평균은 내렸는데... 제주 추석 차례상 비용 '전국 최고'
[부농·귀농인의 이야기](20·끝)초보 감귤농사꾼 …
[부농·귀농인의 이야기](19)취나물 재배농가 김…
[부농·귀농인의 이야기](18)아스파라거스 농가 …
[부농·귀농인의 이야기](17)제주 명물 고사리 재…
[부농·귀농인의 이야기](16)한경면 저지리 석창…
[부농·귀농인의 이야기](15)고성민 탐라한우 대…
[부농·귀농인의 이야기](14)애월읍 고성2리 쑥 재…
[귀농 이야기](13)감귤농사 이인호·김연화 부부
[부농·귀농인의 이야기](12)제주 구아바의 선구…
[부농·귀농인의 이야기](11)노지감귤 재배 박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