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우와 함께…
▲이승주씨는 "소를 잘 키워 한우업계에서 당당히 인정받고 싶다"고 말했다. /사진=이승철기자
2021년 제정 '스포츠클럽법' 동호인간 갈등만 조장
“성산일출봉서 붕괴음 들려”… 암반·나무 낙하
'제주 과수재배 지형도' 만감류·아열대과일로 급변
제주서 연인 살해한 20대 남성 긴급체포
'불법계엄 동조 허위' 제주도 고발에 "비판에 재갈 물려"
런던의 특별한 인연 찾아 제주 터잡은 강하나 씨 [제주愛]
최명동 전 기조실장, 제주에너지공사 사장 후보 지명
제주한화우주센터 10월 준공... 지역 고용 확대 기대
전국 평균은 내렸는데... 제주 추석 차례상 비용 '전국 최고'
김용범 ICC제주 대표이사 후보자 인사청문 10월1일
[부농·귀농인의 이야기](20·끝)초보 감귤농사꾼 …
[부농·귀농인의 이야기](19)취나물 재배농가 김…
[부농·귀농인의 이야기](18)아스파라거스 농가 …
[부농·귀농인의 이야기](17)제주 명물 고사리 재…
[부농·귀농인의 이야기](16)한경면 저지리 석창…
[부농·귀농인의 이야기](15)고성민 탐라한우 대…
[부농·귀농인의 이야기](14)애월읍 고성2리 쑥 재…
[귀농 이야기](13)감귤농사 이인호·김연화 부부
[부농·귀농인의 이야기](12)제주 구아바의 선구…
[부농·귀농인의 이야기](11)노지감귤 재배 박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