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 신춘한라문예 시상식이 19일 오후 한라일보사 4층 대회의실에서 열려 시 부문 당선자인 고경숙씨(사진 오른쪽)와 소설부문 당선자인 오미향씨에게 상금과 상패를 전달했다. /사진=강경민기자
"역량있는 문단 주역으로 성장하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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