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년의 엔지니어 생활을 끝내고 4년전 귀농한 박 훈씨. 박씨는 감귤밭을 과감히 폐원해 블루베리를 심었다. 고난의 연속이었지만 지금은 법인대표로 제주 블루베리 농사의 선구자로 평가받는다. /사진=강희만기자
제주 "오영훈 지사 불법계엄 동조 취지 글 명예훼손" 고발
고령화·1인가구 늘며 '무연고 사망자' 꾸준
제주 쏟아진 폭우에 피해 속출… 피해 신고 24건
올 여름, 제주 역대급 무더위 '기후 극값' 어디까지…
“성산일출봉서 붕괴음 들려”… 암반·나무 낙하
'유인수 퇴장' 제주SK 선제골 넣고도 6경기 무승
제주지방 모레까지 소나기.. 주말부터 무더위 '주춤'
[제주도, 언어의 갈라파고스 144] 3부 오름-(103)빈네오름, 계곡…
'복싱선수 의식 불명' 응급이송 구급차 내부 영상 확보
2021년 제정 '스포츠클럽법' 동호인간 갈등만 조장
[부농·귀농인의 이야기](20·끝)초보 감귤농사꾼 …
[부농·귀농인의 이야기](19)취나물 재배농가 김…
[부농·귀농인의 이야기](18)아스파라거스 농가 …
[부농·귀농인의 이야기](17)제주 명물 고사리 재…
[부농·귀농인의 이야기](16)한경면 저지리 석창…
[부농·귀농인의 이야기](15)고성민 탐라한우 대…
[부농·귀농인의 이야기](14)애월읍 고성2리 쑥 재…
[귀농 이야기](13)감귤농사 이인호·김연화 부부
[부농·귀농인의 이야기](12)제주 구아바의 선구…
[부농·귀농인의 이야기](11)노지감귤 재배 박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