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상에 앉아있는 시간이 늘면서 많은 아이들이 허리와 목, 어깨 등에 통증을 호소하고 있다. 심할 경우 의자에 앉아 있을 수 없을 정도로 통증이 생기고 디스크로 고생하기도 한다. 척추 질환은 통증의 원인과 상태에 대한 정확한 진단이 필요하다 /사진=이승철기자
[속보] 양영철 JDC 이사장 23일 간부회의서 사의 표명
[현장] 횡단보도 앞 높은 ‘턱’… 휠체어는 어떻게 하나
장마철 노지감귤 병충해 심화… 농심 '속앓이'
[홍정호의 문화광장] ISMN(International Standard Music Number)
네오플노조 "근무조건 개선하라"..25일부터 전면 파업
[송관필의 한라칼럼] 초지를 대신하는 태양광발전
[사설] 기후에너지부 제주유치 총력 기울여야
[사설] 재해위험지구 정비 사업 아직도 예산 타령
제주 읍면 마을 주민 공용 비법정 도로 지적 정리 추진
제주지방 오늘 가끔 비 내리다 내일부터 무더위 시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