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재일동포 김창인 회장의 대리인 양동진 전 한림읍장이 7일 오전 제주대 본관 회의실에서 보직교수들이 참석한 가운데 허향진 제주대 총장에게 현금 100억원의 발전기금 출연 약정서를 전달했다./사진=강경민기자
| 게메마씸 2010.09.07 (15:16:38)삭제
어떤 사름은 죽을때까정도 놈허고 몇푼때문에 다투고 원수지는 경우가 잘도 한디, 이 하루방은 평생 아끼고 모은 재산을 고향 발전을 위하여 흔쾌히 쾌척하고 있는데, 이런 모습이야말로 진정 사회의 귀감이 되고도 남는다.
하루방, 더욱 건강하게 오래오래 잘 삽써. 잘도 고마우우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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