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7선거구에 출마하는 후보들이 지역 유권자들을 만나며 지지를 호소하고 있다. 사진 왼쪽부터 시계방향으로 강대규 후보, 고봉식 후보, 김남수 후보, 김인규 후보. /사진=김명선기자 mskim@hallailbo.co.kr
[사설] 제주 ‘은둔 청년’ 전국 최고… 지원 절실
[현장] 우여곡절 끝에 문 연 '설문대할망전시관' 가보니…
중단된 제주 제2공항 환경영향평가 절차 재개
[김연의 하루를 시작하며] 어둠의 무늬를 따라, 그럼에도 빛…
[양상철의 목요담론] 산수국, 예측 불가능성과 우연의 미학
[신재경의 건강&생활] 어릴 땐 운동장, 지금은 출근길: 반복…
[사설] 5개월 활동 선거구획정위 역할 막중하다
제주대병원 장례식장 문 닫고 본관에 진료·의료시설 확충
[오윤정의 한라시론] 지역사회 돌봄통합지원법 시행을 위한 …
[사설] 부검실 위법 설치… 대체장소 서둘러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