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난 2004년 도내에서 소나무의 에이즈로 불리는 소나무재선충병이 처음 확인된 이후 그 피해면적이 급속도로 확산되고 있는 실정이다. 도내 산림의 18% 가량을 차지하고 있는 소나무가 수년안에 제주지역에서 사라질지도 모른다는 우려가 높아지고 있어 범정부 차원의 대책마련이 시급히 요구되고 있다. 강희만기자
| 산림지킴이 2013.08.27 (10:40:45)삭제
소나무 재선충병 확산이 진짜 장난이 아닌 것 같습니다.
한라일보를 아침에 읽고 산록도로를 운전하든데 도로 양쪽 소나무 밭이 벌겋게 타네요.
폭염과 가뭄이 화를 키웠다고 하지만 도대체 도 산림당국이 이지경이 올때까지 뭐했을 까요.
한라일보의 발빠른 지적 감사하고 서둘러 대책마련할 수 있게 기사화 해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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