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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석문 8년차에도 '불통' 논란.. "제2부교육감 신설하는게.."
평준화고 신설 계획 반발 등 각종 정책 소통 부족 지적
김태석 "사전 협의 소통했더라면 선한 의지 더 빛났을 것"
오은지 기자 ejoh@ihalla.com
입력 : 2021. 11.22. 14:3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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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일 이석문 교육감을 상대로 교육행정 질문을 하고 있는 김태석 의원. 사진=제주도의회 제공

22일 열린 제400회 제주특별자치도의회 제2차 정례회 제6차 본회의 교육행정 질문 첫날, 임기 8년차인 '이석문 교육행정'의 '불통'문제가 도마에 올랐다.

 이날 김태석 의원(더불어민주당, 제주시 노형동갑)은 이석문 교육감과의 일문일답에서 최근 도교육청의 과밀학급 해소를 위한 제주시 동지역 평준화고 신설 추진 계획에 대한 제주고 총동창회 등 학교 구성원의 반발을 비롯해 각종 정책을 추진하는 과정에서의 소통 부족 문제를 지적했다.

 김 의원은 "아무리 정책 의지가 선하고 목적이 선해도, 그 목적으로 가는 과정도 선해야 그 정책이 빛을 발할 수 있고 그 정책이 쉽게 갈 수 있다"면서 "(이해당사자들과)사전 협의해서 소통했더라면 교육감의 선한 의지가 더 빛났으리라 생각한다"고 피력했다.

22일 제주자치도의회 교육행정질문에서 답변하는 이석문 교육감.

 이에 이석문 교육감은 "전적으로 동의한다"면서 평준화고 신설 계획관 관련 조만간 공청회를 통해 의견을 수렴하고 지속적으로 협의해나가겠다는 뜻을 밝혔다.

이어 "애월고 미술학과를 도입할때도 우려와 반대 있었고 IB 도입도 그런 과정을 거쳤다"면서 "사전 협의하고 가더라도 새로운 의견이 오기때문에 늘 그것에 대해서는 열린 마음으로 충분히 논의하고 가겠다"고 덧붙였다.

 김 의원은 계속해서 오등봉공원 특례사업 학교부지 문제, 제주외고 일반고 전환 공론화 과정의 갈등 등을 언급하면서 "소통과 공감 부족에서 온 것"임을 거듭 지적했다.

 그러면서 김 의원은 정무적 소통 능력 확산 차원으로 제2 부교육감 신설 필요성을 제안하며 이 교육감의 의견을 물었다.

 이에 이 교육감은 "정무적 흐름을 조금 더 매끄럽게 하기 위한 부교육감 신설이 필요하다는데 일정 부분 동의한다"면서도 "그러나 실질적으로 신설하는 부분은 좀 더 검토가 필요한 상황이라고 본다"고 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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