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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에서 서울까지 온라인 예술 콘텐츠 한곳에
한국문화예술위, 코로나 속 지원사업 결과물 담은 누리집 개통
제주문예재단 등 17개 광역문화재단 선정 1141개 프로젝트 공유
진선희 기자 sunny@ihalla.com
입력 : 2021. 03.07. 17:43: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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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미디어 예술활동 누리집 메인 화면.

제주에서 서울까지 코로나19 시대를 맞아 전국 각지에서 만들어진 온라인 예술 콘텐츠가 한곳에 모였다. 한국문화예술위원회는 최근 '온라인미디어 예술활동 지원사업 누리집(artson.arko.or.kr)'을 개통하고 문화체육관광부, 제주문화예술재단 등 17개 시·도 광역문화재단과 함께 진행한 사업 결과물을 펼쳐놓고 있다.

이번 누리집은 전국 2700여 명의 예술가들이 창작한 예술 콘텐츠를 한눈에 살필 수 있도록 했다. 디지털 환경에 탄력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온라인 예술활동 가이드를 제시하고 향유자와 예술가 모두에게 예술 참여·제작에 대한 무한한 기회를 제공해 주는 것을 목표로 뒀다.

전국에서 선정된 1141개 프로젝트를 통해 선보이는 작품은 문학, 시각예술, 공연예술과 같은 기존 예술장르와 온라인 미디어가 결합된 새로운 장르의 콘텐츠 등 2000여 개에 이른다. 줌(Zoom)과 같은 화상회의 플랫폼 기반 온라인 공연, 온라인미디어 특성을 활용한 관객과의 소통 콘텐츠, 온라인 동영상 플랫폼(OTT) 유통환경에 맞춰 숏폼, 브이로그, 뮤직비디오 형식과 결합한 기초예술 작품들이다.

앞서 한국문화예술위원회가 지난해 실시한 온라인미디어 예술활동 지원사업 통합사이트 요구조사 결과 예술인들은 온라인에서 예술 창작활동을 하는데 가장 필요한 서비스로 온라인 전문가 컨설팅(21.6%), 제작을 위한 대여·대관 정보 서비스(20.7%), 역량 강화를 위한 온라인 교육 서비스(13.3%), 저작권 관련 정보 서비스(13.9%)를 꼽았다. 또한 온라인 콘텐츠 활용에 가장 필요한 것은 온라인 예술활동 결과물과 연계한 수익모델 창출(31.2%), 결과물의 대내외 사이트 노출(27.7%)이라고 응답했다.

한국문화예술위원회는 지속적인 온라인 예술창작 환경 조성을 위해 2021년 하반기부터 사업 선정자만이 아니라 일반 예술인들도 온라인 예술작품을 누리집에서 업로드와 홍보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누리집 서비스 고도화 작업도 계획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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