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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스마트시티 챌린지 실증 서비스 돌입
23일 통합플랫폼 'e-삼다(3DA)' 론칭
친환경 스마트 모빌리트 체험 서비스도
오은지 기자 ejoh@ihalla.com
입력 : 2020. 12.23. 14:49: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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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특별자치도가 제주 스마트시티 챌린지 사업 실증 서비스를 시작한다.

 제주도는 23일 '2020 제주 스마트시티 챌린지 사업 실증 론칭 이벤트'를 통해 오픈 통합플랫폼 'e-3DA.com'과 모빌리티 운영 어플인'GreeGo'를 공식 론칭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 실증 론칭과 함께 서귀포시 혁신도시 주유소에서는 스마트 허브를 관람하고, 라스트 모빌리티를 이용하기 위해 e-삼다(3DA)플랫폼 서비스를 통해 예약, 결재 등을 체험할 수 있게 됐다.

 도는 이날 실증 론칭을 계기로 제주 스마트시티 챌린지에서 구상하고 있는 스마트 허브를 본격 운영해 나갈 계획이다.

 스마트 허브는 기존 산업시설을 전환해 신재생에너지 잉여전력 활용하고, 스마트 충전 서비스 및 라스트마일 모빌리티 등의 거점 역할을 할 수 있도록 서귀포시 중문과 혁신도시, 제주시 구좌읍 신재생에너지 홍보관에 구축했다. 도는 향후 신재생 에너지를 이용한 스마트 모빌리티 서비스를 스마트 허브 중심으로 도내 전역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도관계자는 "올해 스마트시티 챌린지 예비사업의 정식 서비스를 본격 추진하게 됐다"면서 "오늘 론칭을 시작으로 제주의 에너지 및 교통문제를 최첨단 디지털 기술로 해결하고, 민·관 협업 방식의 새로운 비즈니스 모델을 제시해서 도민은 물론 관광객까지도 체감하는 스마트 아일랜드 미래 도시의 초석을 다질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해 갈 것"이라고 밝혔다.

 앞서 제주도는 지난 5월 국토교통부 주관 '2020 스마트시티 챌린지 공모사업'사업대상지로 최종 선정됐다.

 이 사업은 기존 주유소, 편의점, 버스정류소를 새로운 비즈니스 모델의 스마트 허브로 구축하고, 신재생에너지와 e-모빌리티 공유 솔루션을 연계해 'e-삼다(3DA)'미래(생활) 도시 사업 구현을 목적으로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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