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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지방 완연한 봄 날씨.. 최고 24℃
당분간 대기 건조 산불 등 화재 예방 주의
일요일 새벽 5~10㎜ 비.. 찬공기 내려올듯
위영석 기자 yswi1968@ihalla.com
입력 : 2020. 03.21. 12:5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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활짝 핀 제주의 벚꽃. 연합뉴스

제주지방은 주말인 21일 완연한 봄날씨를 보이며 대체로 맑고 포근하겠다.

 제주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제주지방은 21일 따뜻한 남서풍이 유입되면서 낮 기온이 19∼24도 사이로 따뜻하겠다.

 제주기상청은 당분간 대기가 건조하겠으니 산불 등 각종 화재 예방에 각별히 유의하라고 당부했다.

 해상에는 23일까지 바람이 초속 9∼14m로 약간 강하게 불고 물결이 1.5∼3m로 약간 높게 일겠다.

 제주기상청은 "오늘(21일) 밤부터 차차 흐려져 내일 새벽부터 아침까지 가끔 비가 오겠고, 비가 내리는 동안 돌풍이 불고 천둥과 번개가 치는 곳이 있겠다"며 "또 안개가 끼면서 가시거리가 짧은 곳이 있겠으니 교통안전에 유의하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예상강수량은 5~10㎜ 안팎이다.

 제주지방은 밤사이 비가 내린 후 휴일인 22일부터 찬 공기가 유입되면서 기온이 16~19℃사이로 떨어지겠고 낮과 밤의 기온차가 10℃ 내외로 크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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