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전 제주본부, 태양광발전소 사업자와 상생 방안 모색·추진
2023-03-10 15:07
|
||||||
---|---|---|---|---|---|---|
한전 제주본부 (Homepage : http://)
|
||||||
한전 제주본부(본부장 백남길)는 태양광발전소 사업자들과의 면담 시행 및 사업자 설비 진단 지원 등을 통한 상생 솔루션을 모색하고 있다. 먼저, 지난 3월7일(화) 발전사업자들과의 면담을 통해 출력제어의 불가피성을 거듭 안내하고, 필요시 제주도, 전력거래소 등 유관기관협의체를 추진하겠다는 의견을 제시하였다. 또한, 지난 3월9일(목)에는 LVRT(계통 저전압시분산형전원 운전유지) 기능 인버터를 갖추지 못해 출력제어 빈도가 높은 일부 발전사업자를 대상으로 사업자설비에 대한 열화상 진단 지원을 시행하여 설비 이상유무를 점검하였다. 앞으로도 발전사업자들과의 이해 간극을 좁힐 수 있는 소통 채널을 다각화하고, 유관기관 및 발전사업자들과의 재생에너지 소통협의체에 적극 동참하여 제주지역 분산에너지 활성화에 이바지할 예정이다. |
|
제주시 관덕정 일대 '차 없는 거리 행사' 재추진 …
제주 진보4당 "오영훈 지사, 생존권 지키려는 해…
2023년 제주도민 정신건강 실태조사 실시
제주시 원도심 노후 건축물 대상 주거환경 정비…
'직원 4대 보험료 횡령' 혐의 어린이집 전 원장 …
일주도로·애조로·평화로에 가로등 1169주 설치..…
개장 앞둔 제주 해수욕장 수질 '적합'
제주북부광역환경센터 노동자 천막농성 211일 만…
추경안 유일한 반대표 김경미 의원 "부끄러웠다"
제주의 ‘치달’ 안현범 생애 첫 A대표팀 발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