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력·특정 세력에 휘둘리지 말고 정론직필 지켜내야"

"허울에 가려진 부정 감시·지적을"김찬수 한라일보 독자권익위원장 [한라일보] 한라일보는 인터넷판과 병행해 발간하고 있지만 기본적으로 종이신문이다. 인터넷, SNS와 달리 종이신문은 펼치는 순간 다양한 기사가 한순간에 …

[창간37주년 / 도민과 함께 지역신문 새 지평] 대전환의 시대… 새로운 제주 길 밝힌다

[한라일보] '민주 언론의 새로운 지평을 열며-어둠 몰아내고 빛 밝히는 도민의 파수꾼 될 터' 37년 전 창간사에서 밝혔듯이 한라일보가 다시 도민 앞에서 창간 다짐을 꺼내본다. '종이신문의 위기'라는 과제를 안으면서도 한라…

"변곡점 앞둔 제주 공동체 지혜로 미래를 열자"

[한라일보] 새해 벽두 한라일보는 올해 슬로건을 '전환의 시대, 함께하는 제주'로 내걸었다. 전국동시지방선거를 앞둔 제주 사회는 중요한 변곡점에 서 있다. 제2공항을 비롯해 지역 곳곳에 쌓여 온 갈등과 분열을 넘어, 도민 공…

[창간37주년 특집] 에너지 대전환 시대 2035 탄소중립 현실과 과제

[한라일보] 이재명 정부는 2026년을 에너지 대전환 시대의 원년으로 선포하고 재생에너지 확대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오는 2030년까지 재생에너지 발전 비중을 20%까지 끌어올린다는 계획이다. 이러한 정책 기조 속에서 제주도 역…

[뉴스-in] 제주, 행안부 사회연대경제 공모 사업 선정

매년 국비 5억원 최대 3년간 [한라일보] ○…제주특별자치도는 행정안전부의 '사회연대경제 혁신모델 발굴 및 확산사업' 공모에서 2개 사업 수행자로 동시에 선정돼 3년간 국비 30억원을 확보. 이번에 선정된 사업은 '제주 농산…

[창간37주년 기획] 제주돌담의 미래 (2)원담을 쌓는 사람들

[한라일보] 지난 18일 오후 제주시 한림읍 금능해변. 썰물 때가 되자 얕은 바다 위로 원 모양으로 길게 이어진 돌담이 모습을 드러냈다. 바닷가에 돌로 담을 쌓아 조수간만의 차를 이용해 고기를 가두어 잡는 제주의 전통 어로 형…

[특별인터뷰] 임문영 국가인공지능전략위원회 상근부위원장

AI 발전 속도 눈부셔… 비가역적 변화 두려움 보단 자신감 갖길지역 산업에 맞는 AI전환 필요…제주서 찾아 정부에 요구해야 [한라일보] AI(artificial intelligence·인공지능) 시대가 성큼 우리 곁으로 다가왔다. 지역 발전에도 AI가 …

[창간37주년/ 한국 해녀를 말하다-4부] 제주해녀 구술사 (1)프롤로그

유네스코가 인정한 제주해녀, 고령화·신규 해녀 감소로 위기전국 각지·해외 진출해 경제 영역 넓힌 출향해녀 구술 작업제주여성노동사·공동체의 기억… 사라지기 전에 기록해둬야 [한라일보] 제주해녀들은 오랜 세월 바다…

[창간 37주년 축하 메시지] "제주 희망의 동반자 한라일보"

오영훈 제주도지사 "도민들 가슴 속 깊은 이야기 세심하게 보듬기를" [한라일보] 한라일보 창간 37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제주의 오늘을 가장 가까이에서 기록하며, 도민의 삶과 지역사회의 목소리를 세심하게 담아내…

고된 농작업에 고령화로 마늘 재배 꺼린다

[한라일보] 파종부터 수확 작업까지 많은 인력이 필요해 대표적 노동집약적 작물로 손꼽히는 제주산 마늘 재배면적이 해마다 감소하고 있다. 마늘 재배를 접는 농가에서는 대신 양파, 양배추, 월동무를 심으면서 일부 밭작물의 …

제주대 양덕순 총장 "가장 먼저 뛰는 '제1호 엔진' 되겠다"

[한라일보] 제주대학교 제12대 양덕순 총장이 '다함께 만드는 JNU 100년, 제주로·미래로'라는 새로운 비전을 선포했다. 양덕순 총장은 21일 제주대 아라뮤즈홀에서 열린 취임식에서 취임사를 통해 "대학은 지성의 상아탑을 넘어 …

“갑질 센터장 해임하라” 제주 노인돌봄기관 ‘논란’

[한라일보] 고용노동부가 제주시홀로사는노인지원센터(센터장 김지수, 이하 센터) 생활지원사들이 제기한 직장 내 갑질 진정을 인정했다. 센터 소속 생활지원사들은 센터장 해임을 요구하고 나섰지만 센터장은 “인정할 수 없…

"뒤로 밀려난 교실… 도교육청 추경안 순서 거꾸로 됐다"

[한라일보] 제주도교육청이 편성한 올해 첫 추경안에 '시설비'가 큰 비중을 차지한 것을 두고 우선순위가 잘못됐다는 비판이 재차 나왔다. 전국교직원노동조합 제주지부는 21일 성명을 내고 "이번 추경이 무엇보다 먼저 교실의…

성추행·음주운전 물의 빚은 제주 경찰 결국 ‘파면’

[한라일보] 강제추행과 음주운전 등으로 물의를 빚었던 제주 현직 경찰이 결국 ‘파면’돼 공무원 신분을 박탈당했다. 제주경찰청 등에 따르면 서귀포경찰서는 최근 징계위원회를 열고 서귀포경찰서 소속 40대 A순경에 대해 …

'차이를 넘어 하나되는 제주' 장애인도민체전 24일 개막

[한라일보] '차이를 넘어 도전으로 하나 되는 제주'를 슬로건으로 내건 제2회 제주특별자치도 장애인체육대회가 24일 개막해 3일간의 일정으로 서귀포시 일원에서 열린다. 지난해 도민체육대회에서 분리 개최된 후 올해가 두 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