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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 연휴 코로나19 진단검사 폭증..5일간 1만여 건
워크스루 선별진료소 6558건 실시.. 평소 대비 7배
지난 22일 오후 5시 9명 발생 이후 추가 확진자 없어
강다혜 기자 dhkang@ihalla.com
입력 : 2021. 09.23. 11:14: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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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보건소 선별진료소. 한라일보DB

추석 연휴 기간 동안 제주지역에서 1만여건이 넘는 진단검사가 진행된 것으로 나타났다.

23일 제주특별자치도에 따르면 추석 연휴(지난 18~22일) 동안 1만369건의 코로나19 진단검사가 진행됐으며 이중 37명이 확진 판정을 받았다.

확진자 37명 중 ▷6명(43.3%)은 도내 확진자의 접촉자 ▷11명(29.7%)은 타 지역 확진자의 접촉자 등 외부요인 ▷2명(5.4%)은 해외입국자 ▷8명(21.6%)은 유증상자다.

제주국제공항 워크스루 선별진료소의 진단검사도 평균 검사 수 대비 7개 증가했다.

도 방역당국에 따르면 지난 17~22일 제주공항 워크스루 선별진료소에서 입도객 등 6588명에 대한 코로나19 진단검사가 이뤄졌다. 이들 중 해외입국자 2명이 양성으로 확인됐다.

검사자를 구분하면 ▷도민 6243명 ▷재외도민 151명 ▷외국인 120명 ▷발열 감지자 44명 등이다.

특히 추석 당일인 21일 2392건(도민 2365·외국인 24·발열감지자 3) 및 연휴 마지막 날인 22일 2462건(도민 2419·외국인 36·발열감지자 7)의 검사가 진행됐다. 이는 연휴 이전 일 평균 검사 수 (300~400건)의 약 7배에 달하는 수치다.

제주도는 추석 연휴 종료 후 등교·출근 시 '음성 확인서'를 요구하는 학교·직장 등이 많음에 따라 검사량이 많아진 것으로 예상했다.

앞서 제주도는 추석 연휴 특별방역대책의 일환으로 17일부터 23일까지 입도객 중 희망자에 한해 검사받을 수 있도록 했다.

아울러 도는 연휴 기간 다중이용시설 897곳을 대상으로 방역수칙 준수 여부에 대한 현장 점검을 벌여 6건의 위반사항을 적발했다.

한편 지난 22일 하루 동안엔 4083건의 코로나19 진단검사가 진행됐으며 이중 9명이 확진 판정을 받았다. 22일 오후 5시 이후 추가 확진자는 발생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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