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라일보 홈페이지에 오신것을 환영합니다.

본문으로 바로가기

실시간뉴스

뉴스
사회
"제주도, 상수도 문제 종합 대책 강구를"
강정천을지키는사람들 유충 사태관련 성명 발표
백금탁 기자 haru@ihalla.com
입력 : 2021. 03.03. 14:34:22
  • 글자크기
  • 글자크기
  • 홈
  • 메일
  • 스크랩
  • 프린트
  • 리스트
  • 페이스북
  • 트위터
  • 카카오스토리
  • 밴드

서귀포시 수돗물 유충 발생 사태의 한 원인으로 제기되고 있는 강정천 일대의 해군기지진입도로 공사 모습. 사진=강정천을지키는사람들

강정천을지키는사람들은 최근 서귀포지역에서 재차 발생한 수돗물 유충 사태와 관련, 3일 성명을 내고 제주 상수도 문제에 대한 종합적 대책을 강구하라고 촉구했다.

이들은 "지난 2월 25일 서귀포시 보목동에서 유충으로 의심되는 물질이 신고됐고, 이는 해군기지진입도로 공사 과정에서의 송수관 파열이 직접 원인으로 지목되고 있다"며 "현재 강정천은 도로공사로 인한 총체적 난국에 처해 있고, 수돗물 유충은 그 난국이 야기한 많은 문제 중 하나면서 가장 크고 중한 문제"라고 지적했다.

이에 이들은 "이제라도 제주도상하수도본부는 지난 깔따구 유충 사태 이후로 다시 발생한 문제에 책임을 지고 도민에게 소상한 내용을 밝혀야 할 것"이라며 "또한 송수관 파열의 원인인 해군기지진입도로공사 측은 일단 공사를 멈추고 총체적으로 대책을 강구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사회 주요기사
서귀포소방서 길 잃음 안전사고 대책 추진 고산리서 렌터카-버스 충돌해 5명 경상
제주서 부주의 추정 화재 잇따라 발생 제주소방서, 주택화재 인명피해 저감 종합대책…
출·입역 미통보, 조업일지 허위 기재한 중국어… 추자도 서쪽 해상서 베트남 선원 실종
김찬수 소장 한국환경생태학회 저술상 수상 참혹 범죄에도 '형량 감경'… 심신미약이 뭐길…
제주해경 승객 정원 초과 운항한 도선 적발 서귀포서 이동중인 지게차 화재 발생
  • 글자크기
  • 글자크기
  • 홈
  • 메일
  • 스크랩
  • 프린트
  • 리스트
  • 페이스북
  • 트위터
  • 카카오스토리
  • 밴드

한라포토

더보기  
  • 프랑스 포도농가 "냉해 막아라"
  • 겹벚꽃 활짝 핀 제주
  • 코로나19 전세계 유일한 크루즈선
  • 제주 오설록농장 올해 첫 햇차 수확
  • 16차례 분화한 이탈리아 에트나 화산
  • 제주도의회에 나란히 출석한 국가경…
  • 국가경찰 '제주자치경찰 조례 비판' 1…
  • 제주4·3수형인 재심..흐느끼는 유가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