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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쿠시마 핵발전사고 10주기 탈핵 피켓시위
강민성 기자 kms6510@ihalla.com
입력 : 2021. 02.26. 17:2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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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탈핵도민행동이 25일 제주시청 상징탑 앞에서 피켓시위하고 있다. 사진=제주탈핵도민행동 제공

제주탈핵도민행동은 지난 25일 후쿠시마 핵발전소 사고 10주기를 앞두고 제주시청 상징탑 앞에서 탈핵 필요성을 알리기 위한 피켓시위를 진행했다고 26일 밝혔다.

 제주탈핵도민행동은 "이번 시위는 최근 일본 후쿠시마현에서 또 다시 대형지진이 발생하며 핵사고 위험이 커지고 있는 가운데 국내 핵발전소 사고 위험도 크게 증가하고 있다는 점을 알리기 위해 마련했다"고 말했다.

 이어 "국내의 경우 월성핵발전소 삼중수소 유출사태, 핵발전소 삼중수소 폭발위험 은폐논란, 노후핵발전소 고리2호기의 수명연장 시도 등 핵발전 확대기조가 지난정권과 다르지 않게 유지되고 있다는 비판이 제기된다"며 "정부가 탈핵 공약을 내세우며 출범했지만, 탈핵 공약은 후퇴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이들은 "국내에서도 원전 관련 중대사고 발생 가능성이 따른다. 최근 삼중수소 유출사태, 삼중수소 폭발위험 은폐문제 등이 반증한다"라며 "핵발전 자체가 국민 안전과 생명을 위협하는 상황"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제주탈핵도민행동은 오는 3월 11일 제주시청 상징탑에서 피켓시위를 이어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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