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라일보 홈페이지에 오신것을 환영합니다.

본문으로 바로가기

실시간뉴스

뉴스
문화
제주의 삶과 풍경 드로잉에 담다
김택화미술관 기획전 소장 작품 중 50점 첫선
진선희 기자 sunny@ihalla.com
입력 : 2021. 01.24. 14:46:05
  • 글자크기
  • 글자크기
  • 홈
  • 메일
  • 스크랩
  • 프린트
  • 리스트
  • 페이스북
  • 트위터
  • 카카오스토리
  • 밴드

김택화 드로잉전 작품.

고향의 풍광에 사로잡혀 평생 제주를 그리며 전업작가로 살았던 김택화(1940~2006) 작가. 그의 삶과 예술을 담은 김택화미술관(제주시 조천읍 신흥로1)이 새해 첫 기획전으로 지난 22일부터 '김택화 드로잉'전을 열고 있다.

이번 전시에는 제주 풍경 드로잉 50점과 유화로 그린 자화상 1점이 나왔다. 김택화미술관이 소장한 6000여 점의 스케치 작품 중에서 일부를 처음 관람객에게 선보이는 자리다.

이승연 관장은 "일평생 제주의 자연과 제주인의 모습을 담은 애정 어린 작품을 통해 풍경 회화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과거의 제주 모습을 생생하게 떠올리는 기회가 되시길 바란다"고 했다. 전시는 2월 17일까지 계속된다.

20여 차례 개인전을 열었던 김택화 작가는 제주미술협회 회장을 두 차례 지냈고 신천지미술관 관장, 제주도립미술관 추진위원장을 역임했다. 1988년 제주도문화상을 수상하는 등 제주문화예술계와 미술교육에 헌신했다.

미술관 운영 시간은 월~금요일 오전 11~오후 4시30분, 토·일요일 오전 11~오후 6시. 목요일은 휴관한다. 문의 070-8778-0627.

문화 주요기사
제주생활의 중도… "그럴 수 있다"는 도저한 생… "코로나19 위기 제주여성에게 더욱 가혹"
제주에서 서울까지 온라인 예술 콘텐츠 한곳에 지역의 가치있는 생활사·미시사 기록가 모집
제주어종합상담실 이용자 20대 가장 많아 제주 저지문화마을에 '이타미준뮤지엄' 생긴다
제주민속자연사박물관 갤러리 명칭 공모 녹색사진연구회 제주의 비경을 담다
제주시조시인협회 등 문학 단체 잇단 임원 개… 천주교 제주교구 '신축교안' 120주년 화해의 시…
  • 글자크기
  • 글자크기
  • 홈
  • 메일
  • 스크랩
  • 프린트
  • 리스트
  • 페이스북
  • 트위터
  • 카카오스토리
  • 밴드

한라포토

더보기  
  • 거센 눈보라 치는 제주 중산간
  • 눈 내리는 제주 퇴근길 정체
  • 봄을 시샘하는 눈 속에 파묻힌 복수초
  • 시험비행 중 또 폭발한 스페이스X 화…
  • 성산일출봉의 봄
  • 지금 한라산은 하얀 눈 세상
  • 폭설 내린 제주 사려니숲길
  • 폭설 내린 제주 중산간 감귤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