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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관광객 큰 폭 감소 소비심리 고용 위축
고대로 기자 bigroad@ihalla.com
입력 : 2021. 01.18. 10:06: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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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제주경제는 코로나19 재확산으로 관광객 수가 큰 폭 감소하면서 소비심리와 고용이 크게 위축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은행 제주본부가 18일 발표한 최근 제주지역 실물경제 동향에 따르면 지난달 소비자심리지수는 코로나19 재확산에 따른 사회적 거리두기 강화로 전월대비 10.9p 하락한 87.5를 기록했다.

12월 건축착공면적은 전년동월대비 8.5% 증가, 건축허가면적도 상업용 건물을 중심으로 21.9% 증가했다.

제주방문 관광객 수는 내국인 관광객이 크게 줄면서 전년동월대비 51.3% 감소했다.

소비자물가는 농축수산물 가격의 상승세가 이어지면서 전년동월대비 0.6% 올랐다.

12월 취업자수는 서비스업의 부진이 심화되면서 전년동월대비 1만1000명 감소했고 고용률은 67.1%로 전년동월대비 2.2%p 하락, 실업률은 2.3%로 0.1%p 상승했다.

주택매매가격은 지난해11월 대비 보합을 유지했으며 아파트매매가격은 지난 2018년 4월 이후 처음으로 상승(0.1%) 전환했다.

지난 11월 농산물 출하액은 전년동월대비 보합 수준을 보였고, 수산물 출하량은 참조기를 중심으로 38.1% 증가했다.

11월 제조업 생산은 비금속 광물제품의 부진으로 전년동월대비 2.4% 감소했다. 11월 수출은 화장품 수출 호조에 힘입어 전년동월대비 21.0% 증가했으나 수입은 전년의 기저효과로 44.1% 감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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