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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전수검사' 제주 국제학교 254명 전원 음성
연합뉴스 기자 hl@ihalla.com
입력 : 2020. 11.21. 08:30: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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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검사 받는 국제학교 학생들. 연합뉴스

제주 65번째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한 모 국제학교의 재학생과 교직원 등 254명을 대상으로 한 조사에서 전원이 코로나19 음성판정을 받았다.

제주도 방역당국은 20일 오전부터 확진자가 발생한 서귀포시 대정읍 영어교육도시 내 모 국제학교에 워크스루 진료소를 설치하고 재학생과 교직원 254명을 전원을 대상으로 코로나19검사를 진행했다.

이날 10시 50분을 기준으로 254명 모두 음성 판정을 받았다.

선별진료소를 통해 검사를 받은 이들은 학생 172명, 교직원 26명, 급식 배식·청소인력 및 기타 유증상자 33명 등 231명과 역학조사 결과 접촉자로 분류된 기숙사생 20명, 교사 3명 등 23명으로 총 254명이다.

제주 65번째 코로나19 확진자 A학생은 19일 오전부터 발열과 오한, 인후통 등 증상을 보여 같은 날 오후 8시 22분께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A학생은 서울에서 제주로 내려와 곧바로 국제학교 스쿨버스를 타고 학교 기숙사에 들어와 머문 것으로 파악됐다.

A학생이 다니는 국제학교는 기숙사 학생들이 자가격리하도록 조치하고, 2주 동안 학교를 폐쇄했다.

제주도교육청과 방역당국은 지역감염확산을 막기 위해 긴급 대책회의를 열고 서귀포시 대정읍 대부분 학교를 임시 폐쇄하고 원격수업으로 전환했다.

도 방역당국은 "14일 내 타지역 방문 이력이 있는 도민과 입도객 중 코로나19 유증상이 나타날 경우 신속히 코로나19 진단검사를 받아달라"고 당부했다.[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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