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라일보 홈페이지에 오신것을 환영합니다.

본문으로 바로가기

  • 글로벌에코투어
  • 제주국제감귤마라톤
  • JDC 톡톡튀는 교육특강
  • 인민망 중국어판
  • 동오일보

실시간뉴스

뉴스
스포츠
제주Utd 강등돼서야 비로소 보인 '이동률'
올 시즌 4골·3도움 맹활약… 영플레이상 '유력'
스폐셜 영상은 조회수 131만 넘기며 인기 실감
송은범 기자 seb1119@ihalla.com
입력 : 2020. 10.28. 13:33:52
  • 글자크기
  • 글자크기
  • 홈
  • 메일
  • 스크랩
  • 프린트
  • 리스트
  • 페이스북
  • 트위터
  • 카카오스토리
  • 밴드

제주유나이티드(이하 제주)가 2부리그로 강등돼서야 이동률(20)이라는 보물을 발굴했다.

 이동률은 올해 처음으로 신설된 'K리그2 영플레이어상' 후보에 올라있다. 12경기에 출전 4골·3도움을 기록한 그는 이상민(서울이랜드·24경기 출전 1도움), 최건주(안산 그리너스·19경기 출전 3골·1도움), 하승운(전남 드래곤즈·출전 21경기·2골) 등 다른 후보보다 좋은 성적을 거두고 있다. 다만 수상 조건인 '시즌의 반 이상(14경기)'을 출장해야 되는데, 향후 부상 및 징계 등 변수가 없다면 잔여 2경기 출전이 유력하다.

 제주 U-18 유스팀 출신 공격수 이동률은 2017 U-18 챔피언십에서 33.18㎞/h의 압도적인 속도를 기록할 정도로 스피드에 일가견이 있다. 프로 입성을 앞둔 고교 3학년 시절인 2018년에는 R리그 9경기에 나서 팀 내 최다 득점인 5골을 기록할 정도로 결정력에도 탁월한 모습을 보였다.

 지난해 프로데뷔 첫 시즌 K리그1 5경기 출전으로 성공의 예열을 마친 이동률은 올해 8월부터 뜨겁게 타올랐다. 8월 26일 부천전(4-0 승)에서 자신이 직접 얻어낸 페널티킥 찬스에서 키커로 나서 프로데뷔골을 터트린 데 이어 FC안양을 상대로 멀티골과 함께 17라운드 MVP까지 차지하며 K리그 팬들에게 자신의 이름 석자를 확실히 각인시켰다. 연맹에서 제작한 '이동률 스페셜 영상 콘텐츠'는 조회수 131만을 넘기며, 역대 연맹 제작 모든 영상 콘텐츠 중 조회수 2위를 차지하고 있을 정도다.

 남기일 감독은 "이동률 선수는 여전히 성장 가능성이 있는 선수"라며 "어리지만 당차고 빠르다. 골을 넣고 어시스트 할 줄도 안다. 가능성이 무한한 선수다"라고 칭찬했다.

 이동률은 K리그2 초대 영플레이어상 수상에 대해 "솔직히 생각 안 한다면 거짓말이다. 남은 경기 다 뛰어야 받을 수 있다. 일단 가장 중요한 것은 바로 1부리그 승격"이라며 "아직 끝나지 않았다. 남은 두 경기에서 최선을 다해서 임하겠다"라고 말했다.

스포츠 주요기사
AFP "올림픽 골프 주목할 선수 박인비" 신재환 한국 체조 사상 두번째 올림픽 금메달
한국야구 이스라엘 11-1 7회 콜드게임 승리 김하성 시즌 6호 홈런·2타점 2루타 폭발
오지현 삼다수마스터스 와이어투와이어 우승 최지만 '투런포·2루타' 탬파베이 지구 1위로
제주Utd 인천과 홈경기 1-4 '충격패' '4연속 버디' 오지현 삼다수 마스터스 3R 선두
"또 박민지?" 삼다수 마스터스 2R 공동 선두 '슛오프 끝 金' 안산 사상 첫 양궁 3관왕 등극
  • 글자크기
  • 글자크기
  • 홈
  • 메일
  • 스크랩
  • 프린트
  • 리스트
  • 페이스북
  • 트위터
  • 카카오스토리
  • 밴드

한라포토

더보기  
  • '멸종위기종' 팔색조 5월 번식 첫 확인
  • 전기차 탑승한 이준석 대표와 원희룡 …
  • 제주 다시 찾은 국민의힘 이준석 대표
  • 제주 스타트업 새브랜드 'Route330'
  • "타투를 許하라"
  • 어미를 기다리는 괭이갈매기 새끼
  • JDC "식품 기부 활성화 참여합니다"
  • 백신 제공 감사메시지 전하는 대만 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