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라일보 홈페이지에 오신것을 환영합니다.

본문으로 바로가기

실시간뉴스

기획특집
전국뉴스
기소된 최강욱 윤석열 향해 "정치질하지 말라"
황희석 "수사권으로 장난치면 양아치라던데"
연합뉴스 기자 hl@ihalla.com
입력 : 2020. 10.16. 16:13:23
  • 글자크기
  • 글자크기
  • 홈
  • 메일
  • 스크랩
  • 프린트
  • 리스트
  • 페이스북
  • 트위터
  • 카카오스토리
  • 밴드
열린민주당 최강욱 대표.

열린민주당 최강욱 대표.

열린민주당 최강욱 대표는 16일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로 기소된 것과 관련, "개가 짖어도 기차는 달린다"며 윤석열 검찰총장을 직격했다.

 최 대표는 이날 페이스북에 글을 올려 "(기소) 소식을 듣고 황당해서 헛웃음이 났다"면서 이같이 말했다.

 그는 "(윤 총장이) 많이 불안하고 초조했던 모양"이라면서 "관복을 덮은 채 언론이 쳐준 장막 뒤에 숨어 정치질하지 말고, 정체를 드러내 정정당당하게 싸워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최 대표가 조국 전 법무부 장관 아들의 인턴 활동 확인서를 허위로 작성하고도 총선 기간 "사실이 아니다"라고 허위사실을 유포했다는 혐의와 관련, 같은 당 김진애 의원은 "재판 사안에 대해 유죄라고 미리 인정하란 말이냐"라고 반박했다.

 법무부 인권국장을 지낸 황희석 최고위원은 "선거기간 자녀 특혜 의혹에 '그런 사실 없다'고 잡아떼던 나경원 전 의원은 왜 기소하지 않았는가, 윤석열은 답변해보라"며 "수사권으로 장난치면 양아치라던데, 자신이 양아치 짓을 하는 것은 아닌가"라고도 했다.

 김성회 대변인은 "권력기관 개혁을 위해 달리는 최 대표에 대한 검찰의 기습기소는 윤 총장의 사적 보복"이라며 "검찰 기소를 부인하면 허위사실 유포로 다시 기소하겠다는 것은 '짐이 틀리는 법은 없다'는 임금이나 할 소리"라고 논평했다.[연합뉴스]

전국뉴스 주요기사
전국 독감백신 접종후 사망자 48명 '무죄 확정' 이재명 "적폐검찰의 쇼 끝났다"
국민의힘 결국 공수처장 추천위원 내정 '수도권 59명' 코로나19 신규확진 77명 '다시 두…
민주당 "정치인이 목표인가" 윤석열 총공세 '경기도 103명' 국내 신규확진 155명 42일만에 최…
민주당 지지율 급락 후 다시 반등 '집단감염 확산' 국내 신규확진 121명 1주일만에…
'특검 일축' 민주당 공수처 고삐 당긴다 추미애 '성찰과 사과 요구' 난감한 대검
  • 글자크기
  • 글자크기
  • 홈
  • 메일
  • 스크랩
  • 프린트
  • 리스트
  • 페이스북
  • 트위터
  • 카카오스토리
  • 밴드

한라포토

더보기  
  • 2020년 SK CEO세미나 참석한 최태원
  • 활짝 핀 한라산 상고대
  • 지구 귀환 러시아 유인 우주선
  • 모델 정유나 "리버풀 우승 가자!"
  • 모델 정유나 SNS '아찔' 한컷
  • "리그가 그리워"
  • 손예은 남자 명품 속옷 입고 '아찔' 포…
  • 정유나 "시차 적응 힘들어!"

의견 작성 0 / 1000자

댓글쓰기
  • 등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