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라일보 홈페이지에 오신것을 환영합니다.

본문으로 바로가기

실시간뉴스

뉴스
주목e뉴스
제주 코로나19 방역 살충제 사용 '논란'
도의회 행정사무감사 개선 필요 지적.. 제주시 "지침 준수"
연합뉴스 기자 hl@ihalla.com
입력 : 2020. 10.16. 10:54:09
  • 글자크기
  • 글자크기
  • 홈
  • 메일
  • 스크랩
  • 프린트
  • 리스트
  • 페이스북
  • 트위터
  • 카카오스토리
  • 밴드
제주시청 전경.

제주시청 전경.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방역 과정에서 효과가 입증되지 않은 소독 제품을 제주시와 서귀포시가 사용했다는 지적이 제주도의회에서 나왔다.

 제주도의회 보건복지안전위원회는 지난 14∼15일 제주시와 서귀포시를 대상으로한 행정사무감사에서 공공시설 코로나19 방역 과정에 효과가 입증되지 않은 살충제 등을 사용했다며 개선이 필요하다고 지적했다.

 제주시와 서귀포시가 방역에 사용한 코로나19 소독약품에는 환경부 승인을 받지않은 제품이 있었고, 이 중에는 해충을 쫓는 살충제도 포함된 것으로 알려졌다.

 정부는 방역용 소독제는 환경부가 승인한 방역용 제품과 신고된 자가소독용 제품을 쓰도록 권유하고 있다.

 이에 대해 김동훈 제주시 건설과장은 "지하도상가 코로나19 방역 소독을 위해 환경부 승인 살균제를 사용해 주 1회 방역 소독을 실시하고 있다"고 해명했다.

 김 과장은 "용도에 맞게 소독약품을 쓰는 것"이라며 "현재 지하도상가 점포와 지하보도 통로 방역 소독에는 코로나19 방역용 환경부 승인 제품인 '메디퓨어 살균 소독액'을 사용하고, 중앙지하도상가 화장실 내 하수구 구멍과 기계실에는 살충제인'롱다운플러스'를 방역 용도로 사용하고 있다"고 밝혔다.

 그는 "제주시는 코로나19 방역 소독을 위해 환경부 지침을 준수해 적극적으로 대응해 나가도록 하겠다"고 말했다.[연합뉴스]

주목e뉴스 주요기사
제주 녹지국제병원 '조건부 허가' 판결 미뤄진 … 음주운전 적발 제주 공무원 대부분 만취운전
원희룡 광복절 기념식장 발언 국감 도마 위 '스쿨존 불법 노상주차장 폐지' 손 놓은 제주
하나금융 서귀포에 공립 장애아 전문 어린이집… 제주지방 내일 가을가뭄 덜어줄 비 내린다
‘포스트 코로나’ 글로벌 전기차 산업의 미래… 내년 1월부터 4·3사건 희생자-유족 추가 신고
10월 둘쨋주에도 제주 24만명 다녀갔다 코로나 직격탄 JDC 면세점 올해 예상 적자 944억
  • 글자크기
  • 글자크기
  • 홈
  • 메일
  • 스크랩
  • 프린트
  • 리스트
  • 페이스북
  • 트위터
  • 카카오스토리
  • 밴드

의견 작성 0 / 1000자

댓글쓰기
  • 등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