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라일보 홈페이지에 오신것을 환영합니다.

본문으로 바로가기

실시간뉴스

뉴스
문화
민화와 제주신화의 만남… 루씨쏜 개인전
10월 23일까지 제주시 봉개동 아트인명도암
진선희 기자 sunny@ihalla.com
입력 : 2020. 10.16. 10:08:24
  • 글자크기
  • 글자크기
  • 홈
  • 메일
  • 스크랩
  • 프린트
  • 리스트
  • 페이스북
  • 트위터
  • 카카오스토리
  • 밴드

루씨쏜의 '서천꽃밭'.

민화를 현대적으로 해석해 제주를 표현하는 작업을 이어온 루씨쏜 작가가 이번에는 제주신화를 친근하게 풀어낸 작품으로 여섯 번째 개인전을 펼치고 있다. 지난 10일부터 제주시 봉개동 아트인명도암에서 열고 있는 '제주신화'전이다.

루씨쏜 작가는 "섬나라 제주는 '일만 팔천 신들의 고향'이라고 불릴 정도로 많은 신들이 살고 있어 전해오는 신화 또한 많다"며 "그리스 신화보다 더 진보적이고 재미난 제주의 신화가 제주의 민화 만큼이나 알려지지 않았고 사랑받지 못함이 안타깝다"며 창작 배경을 전했다.

그는 한지에 채색한 '서천꽃밭', '제주창조', '칠성' 등 따스한 색감의 화면으로 민화와 제주신화의 만남을 담아냈다. 태초 제주인들의 삶이 담겨있는 제주신화를 통해 관람객들이 제주를 더 잘 이해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했다. 전시는 이달 23일까지 계속된다.

문화 주요기사
제주꿈바당도서관 초등생 글짓기 공모전 제주국제관악콩쿠르 첫 온라인 결선 어떻게 치…
제주도작은도서관협회 독후감대회 국악협회도지회 10월 31~11월1일 제주전국국악대…
제주4·3 72주년 가족문화제 10월 24일 4·3평화공… 충암 김정 제주 유배 500년 세미나·답사
[제주문화가 이슈&현장] 김만덕주간에 돌아본 … [홍기표 박사와 함께하는 인문역사 강의] (8) …
[문학이 있는 풍경 문화도시를 가다] (8)부천 창… 예술로 꿈꾸는 제주 '벨롱벨롱나우'
  • 글자크기
  • 글자크기
  • 홈
  • 메일
  • 스크랩
  • 프린트
  • 리스트
  • 페이스북
  • 트위터
  • 카카오스토리
  • 밴드

의견 작성 0 / 1000자

댓글쓰기
  • 등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