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라일보 홈페이지에 오신것을 환영합니다.

본문으로 바로가기

실시간뉴스

뉴스
정치/행정
지자체 운영 공공의료원 의사 연봉 보니...
제주 최고연봉 3억원대.. 경기도의료원 이천병원 6억5천
부미현 기자 bu8385@ihalla.com
입력 : 2020. 09.28. 10:49:58
  • 글자크기
  • 글자크기
  • 홈
  • 메일
  • 스크랩
  • 프린트
  • 리스트
  • 페이스북
  • 트위터
  • 카카오스토리
  • 밴드

광역지자체가 운영하는 공공의료원 소속 의사 연봉 수준이 공개됐다.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소속 이용호 의원(전북 남원·임실·순창)은 28일 지난해부터 올해 7월말까지 17개 시도별(세종, 광주 해당없음) 광역지자체가 관할하는 공공의료원 소속 의사 연봉을 분석한 결과, 전국 평균 최고연봉액은 3억4천만이고 최저연봉액은 1억3천만원으로 나타났다고 밝혔다.

이들 광역지자체 공공의료원 소속 의사 가운데 최고연봉을 받는 의사는 경기도의료원 이천병원 소속 의사로 6억5천만원이었고 최저연봉은 서울시의료원 어린이병원 소속 의사로 4900만원이었다.

지역별 연봉 수준을 보면, 서울은 최고연봉이 1억2천만원이었고, 최저연봉은 4천9백만원이며 신규의사를 채용할 때 연봉 제시액은 4천900만원에서 6천100만원 선인 것으로 나타났다.

강원·충남·경북 최고연봉은 4억원대였고, 제주·경남·전북·전남·충북은 3억원대로 나타났다. 이는 광역시의 최고연봉이 2억원대 이하인 것에 비하면 약 1.5∼2배 가량 높은 상황이다. 제주의 경우 신규 의사 채용시 연봉 제시액은 1~3억원 수준이다.

이 의원은 "농어촌 지역 의료원에서 일할 의사 구하기는 '하늘의 별따기'라서 연봉상한액이 높고, 상대적으로 의사 구하기가 쉬운 대도시 지역에 의사 연봉은 낮은 편이다. 고액 연봉을 줘야지만 가까스로 의사를 구하고 지역 의료원 운영이 가능한게 현실"이라며 "농어촌 등 지역 공공의료를 개선하기 위해서는 어떤 노력이 필요한지 국회와 정부(보건복지부), 의료계는 현실을 직시해야 한다"고 말했다.

정치/행정 주요기사
원희룡 "빅데이터 통합관리로 코로나19 관광위… JDC, 다음달 스타트업 취업 행사 '인투 더 스타…
타지역 확진자 2명 코로나19 확진전 제주 방문 "특별자치도 성과 논란... 기초자치단체 부활해…
제주도, 청년친화헌정대상 2년 연속 종합대상 … 온라인 제주전통음식 '콩국과 콩지 만들기' 참…
이번에도 '제주시설공단 설립 조례안' 상정 보… 제주 강정정수장 대체 급수공급 총력전
지지부진 평화대공원 사업 '손 놓은 제주도정' 좌남수 "원희룡 대권도전보다 '신뢰' 먼저 얻어…
  • 글자크기
  • 글자크기
  • 홈
  • 메일
  • 스크랩
  • 프린트
  • 리스트
  • 페이스북
  • 트위터
  • 카카오스토리
  • 밴드

한라포토

더보기  
  • 제주 평화로 달리는 자율주행 버스
  • 마크롱 대통령과 신발 자국
  • 이탈리아 '코로나19 규제' 항의 시위
  • 4개월째 이어지는 이스라엘 반정부 시…
  • 태국 민주화의 상징 '세 손가락' 경례
  • 2020년 SK CEO세미나 참석한 최태원
  • 활짝 핀 한라산 상고대
  • 지구 귀환 러시아 유인 우주선

의견 작성 0 / 1000자

댓글쓰기
  • 등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