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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 성별영향평가 추진 국무총리 표창 전수
이태윤 기자 lty9456@ihalla.com
입력 : 2020. 09.17. 14:18: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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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특별자치도는 17일 양성평등진흥을 통해 국가사회발전에 기여한 공로로 국무총리 기관 표창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제주도는 최근 열린 제25주년 양성평등주간 정부 기념식에서 표창을 받을 예정이었지만 코로나 확산에 따라 제주에서 별도로 표창 전달식을 진행했다.

 이날 전달식에는 최승현 행정부지사가 이현숙 성평등정책관에게 표창장와 기관 휘장을 전달했다.

 제주도는 여성가족부의 기관별 2019년 성별영향평가 종합평가결과, 지방자치단체 분야 우수기관으로 선정돼 국무총리 표창을 수상하게 됐다.

 제주도는 지방자치단체 최초로 성평등 정책 추진 전담조직 신설한 후 부서별 양성평등담당관제 시행, 제주양성평등교육센터 설치 등 성인지 정책 추진 체계를 구축하고 있다.

 이번 평가에서 도는 도민 체감도가 높은 정책에 대한 특정성별영향평가 실시, 성별영향평가 정책개선 이행 성과분석 등 특수시책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다. 또한, 공무원 성인지 감수성 강화를 위한 맞춤형 교육 실시, 성인지 정책 민간 전문인력 양성 등 성인지 역량 강화 및 성인지 정책 민관 네트워크를 활성화 등 다양한 성평등 정책이 높게 평가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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