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지천서 '건입동 도시재생 예술공감 프로젝트'

산지천서 '건입동 도시재생 예술공감 프로젝트'
  • 입력 : 2020. 08.27(목) 18:12
  • 김현철 시민기자 hl@ihall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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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시 건입동 도시재생현장지원센터(센터장 김외솔)와 주민협의체(위원장 강두웅)는 지난 7월 22일 제주시 건입동의 산지천에서 ‘건입동 예술공감 프로젝트 #20’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산지천은 제주시 건입동에 흐르는 역사생태하천으로 산책로와 공원이 잘 조성돼 있어 야간관광명소로 각광받고 있다.

이번 예술공감 프로젝트에 참여한 공연팀 소리께떼는 우리의 판소리, 민요를 스페인 플라멩코 선율에 녹여 재탄생시킨 플라멩코와 국악 크로스오버 그룹으로, 춘양전의 ‘내 사랑이야’를 연주했다.

소리께떼팀은 정애선(소리꾼), 박석준(기타), 임진혁(퍼커션), 최유미(플라멩코 댄스)로 이뤄져 있다. 소리께떼 팀원들은 “예술공감 프로젝트에 참여하면서 건입동의 아름답고 새로운 모습을 발견해서 좋다”며 “코로나19로 많은 문화예술인들이 힘들어하는 이 시점에 이와 같은 프로젝트가 있어서 힘이 된다”고 덧붙였다.

건입동 도시재생현장지원센터는 제주의 문화예술인에게 힘을 실어주며 적극적으로 건입동을 홍보해 나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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