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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민 5029명 대상 지역사회 건강조사
제주도, 16일부터 10월31일까지 보건소 단위별 실시
오은지 기자 ejoh@ihalla.com
입력 : 2020. 08.12. 16:17: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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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민 5000여명을 대상으로 '2020년 지역사회 건강조사'가 실시된다.

 제주특별자치도는 오는 16일부터 10월 31일까지 도내 6개 보건소 단위별로 평균 900명 정도를 표본 추출해 총 5029명을 대상으로 전체 142개 문항을 조사한다고 12일 밝혔다.

 지역사회 건강조사는 지역보건법에 따라 지역주민의 건강실태를 파악하기 위해 지난 2008년부터 매년 만19세 이상 성인을 대상으로 실시하고 있다.

 보건소 소속 조사원이 표본추출로 선정된 조사가구를 방문해 노트북에 탑재된 전자조사표를 이용한 1대1 면접조사로 진행한다.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조사원은 사전 코로나19 검사를 완료하고, 가구 방문 시에는 마스크착용, 손 소독, 체온확인 및 거리 두기 등 방역수칙을 준수하게 된다.

 관할지역 보건소장 직인이 찍힌 조사원증을 패용해 대상 가구에서 쉽게 조사원을 확인할 수 있다.

 조사 내용은 흡연·음주·식생활 등 건강행태와 고혈압·당뇨병 등 만성질환에 대한 내용, 방역수칙 준수 등 코로나19 관련 설문문항으로 구성된다.

 조사 결과는 지역에 필요한 건강정책 수립과 맞춤형 보건사업 추진 등 지역 건강수준 향상을 위한 자료로 활용하게 된다.

 올해 조사결과는 내년 3월 질병관리본부와 전국 255개 각 보건소에서 공표된다.

 도관계자는 "지역사회 건강조사 결과는 도민 건강을 위한 다양한 정책 자료로 활용될 것"이라며 "통계법에 의해 철저히 비밀이 보장되는 만큼 도민들의 적극적인 협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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