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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린마당] 다가오는 태풍을 대비하자
강민성 기자 kms6510@ihalla.com
입력 : 2020. 08.07. 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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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마다 여름철이면 강풍 및 호우로 인한 가옥 침수, 도로 침하, 야영객의 조난·고립·익사 사고 등 각종 안전사고가 발생하고 있다. 이런 풍수해 피해를 줄이기 위해서는 모두의 관심이 필요하고 사전 대비가 중요하므로 몇 가지 안전수칙을 당부한다.

피해가 예상되는 지역은 TV, 라디오, 인터넷 등으로 기상정보를 미리 파악하도록 하며, 가정에서는 비가 새거나 배수로가 막힌 곳이 있는지, 축대나 담장에 균열은 없는지 확인하고 창문을 잠그고 창문과 창틀 사이에 테이프 등으로 붙여 바람에 흔들리지 않게 고정해주면 강풍에 창문이 파손되는 일은 막을 수 있다. 또 비상시 대피할 장소와 안전한 이동 방법도 숙지하도록 해야 한다.

태풍·호우 특보 발효 시 해안가, 상습침수지역, 산간·계곡 등 위험지역에 있거나 대피 권고를 받을 경우 즉시 안전한 지역으로 대피해야 한다. 공사장, 가로등, 신호등, 전신주, 지하 공간 등 위험지역에는 접근하지 않도록 하며, 가스누출로 2차 피해가 발생할 수 있으므로 사전에 차단하고, 감전 위험이 있는 집 안팎의 전기시설은 만지지 않도록 해야 한다.

태풍·호우특보 이후 집으로 돌아온 경우 반드시 주택 등의 안전 여부를 확인하고 출입해야하고, 침수된 도로나 교량은 파손됐을 가능성이 높아 건너지 않는 게 좋다.

고립된 지역에서는 무리하게 물을 건너지 말고, 119에 신고하거나 주변에 도움을 요청하도록 한다.

태풍 및 호우 등 하천 범람, 산사태, 침수 등으로 인명피해, 재산피해가 발생할 수 있기에 가족이나 이웃 모두 안전의식을 갖고 함께 대비하길 바란다. <홍정국 안덕119센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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