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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Utd, 첫 홈 유관중 경기서 '무승부'
1일 전남 드래곤즈와 1-1로 승부 못가려
승점 21점으로 수원·대전 이어 3위 수성
송은범 기자 seb1119@ihalla.com
입력 : 2020. 08.02. 12:4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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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의 임동혁이 후반 6분 동점골을 터뜨리며 기뻐하고 있다. 사진=제주유나이티드 제공

제주유나이티드(이하 제주)가 올해 처음으로 진행된 유관중 경기에서 무승부를 기록했다.

 제주는 지난 1일 제주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전남 드래곤즈와의 하나원큐 K리그2 2020 13라운드 홈 경기에서 1-1 무승부를 기록했다. 제주는 전반 13분 박찬용에게 선제골을 허용했지만 후반 6분 임동혁의 동점골로 승부를 다시 원점으로 돌려놓았다. 이날 무승부로 제주는 승점 21점으로 리그 3위를 지켰다.

 먼저 골문을 노크한 쪽은 제주였다. 전반 7분 김영욱의 오른쪽 측면 크로스를 임동혁이 가슴 트래핑 후 재빠른 오른발 슈팅으로 연결했지만 박준혁 골키퍼 정면으로 향했다. 최근 중앙수비수에서 최전방 공격수로 중용되고 있는 임동혁은 압도적인 제공권(190cm)으로 전남 수비의 집중력을 시험했다.

 실점 위기를 넘긴 전남은 전반 13분 선제골로 응답했다. 왼쪽 측면 프리킥 찬스에서 키커로 나선 임창균이 올려준 볼을 박찬용이 헤더로 제주의 골망을 흔들었다.

 지속적으로 추격골 사냥에 나선 제주는 후반 6분 안현범의 오른쪽 측면 크로스를 임동혁이 문전 앞에서 가볍게 마무리하며 동점골을 뽑는 데 성공했다.

 이후 양팀의 막판 공세가 이어졌지만 더이상 골 소식은 들려오지 않았고 결국 이날 경기는 1-1 무승부로 막을 내렸다.

 남기일 감독은 "팬들과 함께 할 수 있는 시간을 오랫동안 기다렸다. 아쉬운 무승부이지만 좋은 경기를 보여줬다고 생각한다"며 "선수들도 팬들을 위해 최선을 다했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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