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라일보 홈페이지에 오신것을 환영합니다.

본문으로 바로가기

실시간뉴스

뉴스
주목e뉴스
올 첫 태풍 '하구핏' 다음주 한반도 영향
직접 영향보다 다량의 수증기 공급으로 많은 비 예상
위영석 기자 yswi1968@ihalla.com
입력 : 2020. 08.02. 10:32:18
  • 글자크기
  • 글자크기
  • 홈
  • 메일
  • 스크랩
  • 프린트
  • 리스트
  • 페이스북
  • 트위터
  • 카카오스토리
  • 밴드

2일 오전 제4호 태풍 '하구핏' 예상도. 기상청 홈페이지

올해 여름 첫 태풍이 한반도에 영향을 줄 가능성이 커지고 있다.

 2일 기상청에 따르면 다음 주에 제4호 태풍 '하구핏'이 우리나라를 지나갈 가능성이 있다. 이 경우 올해 여름 우리나라에 영향을 미치는 첫 태풍이 된다.

 기상청은 현재 대만 해상에 위치한 하구핏이 북상하면서 4∼5일 중국 상하이를 거쳐 6일 오전 3시 백령도 동북동쪽 약 160km 부근 육상을 지나갈 수 있다고 전망했다. 하구핏은 필리핀에서 제출한 이름으로 '채찍질'이란 뜻이다.

 기상청은 직접적인 영향보다는 하구핏으로부터 다량의 수증기가 공급돼 4일까지 중부지방을 중심으로 매우 많은 비가 예상된다고 예측했다.

 한편 최근 10년간(2010∼2019년) 연평균 태풍 발생 건수는 25.2건이다. 이 중 9월 발생이 5.3건으로 가장 많았다. 이어 8월 4.9건, 7월 4.3건 순이다.

 이 중 우리나라에 영향을 준 태풍은 연평균 3.9건이다. 월별로는 8월이 1.2건, 7월이 1.1건, 9월 1건이다.

 1951년 기상 관측 이래 7월뿐 아니라 8∼10월 태풍이 발생하지 않은 해는 단 한 번도 없다.

주목e뉴스 주요기사
나무와숲학교 한동대 '세상변화프로젝트' 대상… 제주 중산간 도로변 갓길 교통사고 '위험'
'제주형 재난지원금' 지원 조례 10일 원포인트 … '역대급 장마' 여름별미 한치회가 사라졌다
제주용암수 한글이름 달고 러시아 진출 '밤에도 푹푹 찐다' 제주시 야간 기온 29.7℃
제2회 제주올레상 2개부문 후보 31일까지 공모 제주개발공사 제주구도심 도시재생사업 본격…
한라산국립공원 50주년 기념주화 6일부터 접수 만취 음주교통사고 20대 벌금 1500만원 선고
  • 글자크기
  • 글자크기
  • 홈
  • 메일
  • 스크랩
  • 프린트
  • 리스트
  • 페이스북
  • 트위터
  • 카카오스토리
  • 밴드

한라포토

더보기  
  • 모델 정유나 "리버풀 우승 가자!"
  • 모델 정유나 SNS '아찔' 한컷
  • "리그가 그리워"
  • 손예은 남자 명품 속옷 입고 '아찔' 포…
  • 정유나 "시차 적응 힘들어!"
  • 정유나 하이드로겐 화보
  • 강예빈 "더운 나라가 좋아"
  • 슈퍼모델 김보라 필리핀 비키니

의견 작성 0 / 1000자

댓글쓰기
  • 등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