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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지방 오늘도 폭염특보에 열대야현상
지난 밤사이 동부 제외 열대야현상 발생
제주시는 연속 5일째..주말 소낙기 예상
위영석 기자 yswi1968@ihalla.com
입력 : 2020. 08.01. 12:09: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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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시 월정해변.

제주시 월정해변.

 제주지방에 연일 열대야가 관측되면서 잠 못 이루는 밤이 계속되고 있다.

 1일 제주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전날 오후 6시부터 이날 오전 9시까지 지점별 최저기온이 제주(북부) 25.5℃, 서귀포(남부) 25.7℃, 고산(서부) 25.4℃ 등으로 제주 곳곳에서 밤사이 25℃를 웃도는 열대야가 나타났다.

 열대야는 전날 오후 6시부터 이튿날 오전 9시까지 최저기온이 25℃ 밑으로 떨어지지 않는 현상을 말한다. 기온이 25℃를 넘으면 사람이 쉽게 잠들기 어려워 무더위를 나타내는 지표로 사용된다.

 제주에서는 지난 달 27일에서 28일로 넘어가는 밤사이 열대야가 발생한 뒤 닷새째 이어지고 있다.

 올여름 지점별 열대야 발생일수는 제주 6일, 서귀포 3일, 고산 3일, 성산 2일 등이다.

 제주기상청은 당분간 북부 지역을 중심으로 낮 최고기온이 30∼33℃(일 최고 체감 기온 31∼34℃)에 이르겠다고 전망했다.

 한편 8월 첫날 제주지방은 구름이 많고 오후에는 대기 불안정으로 인해 산지와 동부 중산간 지역을 중심으로 소나기가 내리는 곳이 있겠다. 예상 강수량은 5∼30㎜다.

 1일 낮 최고기온은 29∼33℃로 예상된다. 제주 산지를 제외한 제주도 전역에 폭염 특보가 발효 중이다.

 제주기상청 관계자는 "고온다습한 바람이 남쪽으로부터 유입되고 낮 동안에 강한 햇볕이 가해지면서 무더위기 이어지겠다"며 "건강관리와 농업, 축산업, 산업 등의 피해가 없도록 각별히 유의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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