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라일보 홈페이지에 오신것을 환영합니다.

본문으로 바로가기

실시간뉴스

뉴스
정치/행정
고령자 운전면허 자진 반납·교통비 지원 한번에
최근 5년간 고령 운전자 교통사고 매년 증가
제주도 원스톱 서비스 내달 3일부터 시행
이태윤 기자 lty9456@ihalla.com
입력 : 2020. 07.30. 10:02:12
  • 글자크기
  • 글자크기
  • 홈
  • 메일
  • 스크랩
  • 프린트
  • 리스트
  • 페이스북
  • 트위터
  • 카카오스토리
  • 밴드

제주특별자치도는 내달 3일부터 고령자 운전면허 자진 반납과 교통비 지원 신청을 한 번에 할 수 있는 원스톱 서비스를 시행한다고 30일 밝혔다.

 도는 지난해 8월부터 도내 만65세 이상 어르신 중 운전면허증을 자진 반납한 경우 1회에 한해 교통비 10만원을 지원하고 있다.

 최근 5년간 도내 교통사고는 감소세(5.0%)지만, 고령 운전자가 일으킨 교통사고는 매년 증가(연 평균 29.8%)함에 따라 면허증을 자진 반납하는 고령 운전자에 대한 지원 제도를 도입했다.

 그동안 운전면허증을 반납하려면 경찰서나 운전면허시험장을 방문해 면허증을 제출한 후 읍·면·동에서 교통비 지원을 신청해야 하는 등 불편을 겪어 왔다.

 이에 따라 도는 고령 운전자 운전면허 자진 반납자 지원 제도의 실효성을 높이고, 편의를 제공하기 위해 읍·면·동에서 면허증 반납과 교통비 지원 신청을 한 번에 처리할 수 있는 원스톱 서비스를 도입했다.

 운전면허를 자진 반납하는 고령 운전자는 주소지 소재 읍·면·동에서 신청 가능하다.

 제출 서류는 신분을 확인할 수 있는 운전면허증 또는 신분증, 교통비 신청 본인명의 통장사본이다. 도에서는 매월 접수된 신청자에 대한 서류 검토 후 대상자를 최종 확정해 교통비를 지원한다.

 문경진 도 교통항공국장은 "고령자 운전면허 자진 반납에 따른 불편 해소를 통해 제도 도입의 실효성을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정치/행정 주요기사
문닫은 도내 실내 체육시설 개방 감감 무소식 차기 서귀포의료원장 공모에 5명 지원
"'지역화폐' 발행 행정편의주의 안돼" '제주형 뉴딜'정책 "기존 정책 짜깁기 우려"
제주도, 의료계 집단휴진 대비 '의료 공백' 최… 제주 농업용수 광역화사업 본격 추진
한라산 국립공원 지정 50주년 기념주화 발행 '역대급 장마' 제주 농작물 피해 잇따라 '주의'
2022년까지 3700억 현금을 잡아라 제주인구 20년 후에도 '80만시대' 어려울 듯
  • 글자크기
  • 글자크기
  • 홈
  • 메일
  • 스크랩
  • 프린트
  • 리스트
  • 페이스북
  • 트위터
  • 카카오스토리
  • 밴드

의견 작성 0 / 1000자

댓글쓰기
  • 등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