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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차기 제주도당위원장 누가 될까?
오는 25일 대의원대회서 신임 도당위원장 선출
17일 후보자 신청 마감...국회의원 3인 입장 주목
국회=부미현 기자 bu8385@ihalla.com
입력 : 2020. 07.16. 22:52: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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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제주도당이 차기 도당위원장 선출에 나선 가운데 현역 국회의원 3인의 도전 여부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민주당 제주도당은 16일부터 제주특별자치도당위원장 선출을 위한 후보자 등록에 나섰다.

후보자 등록은 이날부터 다음날인 17일 오후 6시까지이며 등록자격은 후보자 등록 현재 제주지역 권리당원 당적 보유자다.

이번 도당위원장 선거의 관심사는 현역 국회의원인 제주지역 송재호(제주시갑), 오영훈(제주시을), 위성곤(서귀포시) 의원들의 도전 여부다.

세 의원 모두 본지와의 통화에서 후보로 나설 것인지를 묻는 질문에 "고민 중"이라고 답해 도당위원장 도전 의사를 일부 내비쳤다.

신임 도당위원장의 임기는 올해 8월부터 2022년 8월까지인데 2022년은 제8회 전국동시지방선거(6월 1일), 제20대 대통령선거(3월 9일)가 치러지는 해다. 정치권에서 가장 중요한 두 번의 선거를 치르면서 정치적 영향력을 끌어올릴 수 있는 기회다.

오 의원과 위 의원은 20대 국회에서 한 차례씩 도당위원장을 맡았다. 위 의원은 김우남 전 도당위원장이 2018년 2월 임기 중 도지사 선거 출마를 이유로 사퇴하자 민주당 중앙당에 의해 도당위원장에 임명돼 6개월 정도 임기를 수행했다. 이후 2018년 8월 오 의원이 도당위원장에 단독 응모로 선출돼 현재까지 위원장직을 수행 중이다. 세 의원 중 초선인 송 의원만 도당위원장 경력이 없다.

세 의원은 당 내 화합 차원에서 사전에 입장을 조율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는데, 의견이 모아지지 않을 경우 경선은 불가피할 것으로 보인다.

제주도당에 따르면, 도당위원장 선출권을 가진 대의원은 약 200명 규모다. 코로나19 방역 차원에서 이번 도당위원장 선출은 현장 투표 없이 권리당원과 대의원들을 대상으로 사전 온라인이나 ARS로 이뤄질 전망이다. 도당위원장 선출 결과는 오는 25일 퍼시픽호텔에서 도당 상무위원만 참석한 가운데 열릴 예정인 제주대의원대회에서 발표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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