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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 제주 대한민국독서대전 비대면 행사 확대
코로나19 여파에 행사장 다원화·온라인 중계 병행 추진
진선희 기자 sunny@ihalla.com
입력 : 2020. 07.14. 13:1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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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 제주에서 열리는 2020대한민국독서대전이 비대면과 제한적 대면방식으로 추진된다. 제주시는 코로나19 진정국면이 불투명한 상황이 지속됨에 따라 최근 2020대한민국독서대전 추진협의회와 추진단 회의를 열고 이같은 내용의 개최 방식 전환을 위한 의견을 수렴했다.

이번 회의에서는 팬데믹시대에 따른 언택트(비대면)방식의 행사 확대 추진, 코로나19 대응 생활 속 거리두기 실천 등 행사장소 다원화, 제주다움을 보여주는 콘텐츠 확대 개발, 대한민국독서대전 홍보 극대화를 위한 상징 굿즈 제작 배포, 아카이브 전시 확대(도내작가와 작품집, 팔도책관 등 아카이빙), 동네책방·출판사·작은도서관 네트워크를 통한 국내 전방위 독서대전 개최 등 여러 의견이 제시됐다.

주관 부서인 우당도서관은 이같은 의견을 적극 반영해 신산공원 일대로 집중화했던 행사장을 도서관, 서점, 동네책방 등 책이 있는 장소로 제주 전역과 전국으로 분산 다원화할 방침이다. 또한 개막식, 작가강연, 세미나, 포럼, 주제관 전시 등 참여인원을 사전예약제를 통해 제한적 대면행사로 진행하고 유튜브, 페이스북, 인스타그램 등 온라인 채널을 통해 생중계와 녹화중계를 실시한다. 출판사, 서점, 동네 책방 등 책담페어는 온라인 플랫폼 구성을 통한 국민관람을 최대화하기로 했다.

주행사는 당초 계획대로 9월 4일부터 6일동안 제주특별자치도문예회관, 신산공원, 민속자연사박물관 일원에서 소규모로 실시하되 행사 기간을 9월 30일까지 확장해 추진한다. 우당도서관은 "세부 방식에 대한 검토를 7월 중 마무리해 빠르면 8월부터 사전프로그램이 진행되도록 용역 대행사를 7월 21일 확정할 계획"이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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