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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 "미래산업 통해 포스트 코로나 대비"
정부 '그린뉴딜·디지털정책' 선제적 대응 방침
백금탁 기자 haru@ihalla.com
입력 : 2020. 07.13. 14:57: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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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특별자치도는 하반기를 맞아 본격적인 포스트 코르나 대응체계 전환과 정부가 예고한 그린뉴딜 및 디지털뉴딜정책에 대한 선제적 대응에 나설 계획이라고 13일 밝혔다.

도는 지난 5월 제주에너지공사, 제주연구원, 한전제주본부, 전력거래소제주본부 등 6개 외부기관으로 구성된 'CFI 지속가능 대응 T/F' 운영 중이다. 이를 통해 그린뉴딜 정책과 제주의 카본프리 2030 비전을 연계한 지역단위 정책과제 발굴을 비롯해 도내·외 환경변화에 부응하는 청정에너지시스템 실현을 앞당기기 위한 구체적 추진방안을 논의할 예정이다.

도는 특히 디지털뉴딜과 연계한 4차 산업혁명 대응전략 마련을 위한 '제주미래 먹거리 디지털 뉴딜정책 T/F' 구성·운영을 통해 제주형 지역뉴딜 사업방향 설정과 정부정책에 대응해 추진사업을 선점할 방침이다.

도는 에너지 복지실현을 위한 천연 도시가스 전환 보급, 신재생에너지 보급 확산, 전기차산업 생태계 조성 촉진 실증 및 비즈니스모델 발굴 사업화 등에 282억원을 투입한다. 별도로 기획재정부 및 국가균형발전위원회와 제주형 그린뉴딜 정책 구축사업의 일환으로 지역내 분산에너지 잉여전력 활용 전력사용 효율화와 함께 신재생에너지를 이용한 에너지 자치화를 협의 중이다. 이를 통해 사업화시 연간 11GW 전력 절감과 27억원 상당의 수익 창출과 3168t 규모의 탄소저감 효과가 기대된다.

이와 함께 도는 바이오·화장품산업 고도화를 위한 인프라 구축과 블록체인 기반 신산업 육성 및 제주 스타트업 활성화 온라인 사업지원 등에 163억원을 투자한다. 또한 디지털 사회혁신 활성화사업 및 AI·빅데이터 산업기반 조성, 디지털 융합기술 기반 제주 스마트 아일랜드 추진 등에 56억원, 스마트빌리지 보급 확산 및 공공와이파이 구축사업 등에 27억원을 각각 투입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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