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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구 감소·낙후된 용담1동 도시재생사업 추진
제주시, 공모 앞서 활성화계획 수립…14일 주민공청회
문미숙 기자 ms@ihalla.com
입력 : 2020. 07.09. 14:3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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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구가 지속적으로 감소하고 건축물이 노후화된 제주시 원도심인 용담1동에서 도시재생 뉴딜사업을 통한 활성화사업이 모색된다.

 제주시는 서문시장을 끼고 있는 용담1동에서 국토교통부 공모사업인 도시재생 뉴딜사업 추진을 위해 도시재생 활성화계획을 수립중이라고 9일 밝혔다.

 용담1동 도시재생 뉴딜사업은 사업비 184억원(국비 110억, 지방비 74억원)을 투입해 내년부터 2024년까지 4년간 추진을 목표로 국토교통부에서 시행 예정인 2021년도 도시재생 뉴딜사업에 응모할 계획이다. 사업계획에는 장기미집행 용담공원 조성, 문화예술공간 조성, 주거취약지 정비, 지역문화학교 운영을 포함한 주민역량 강화 사업 등이 담겼다.

 시는 오는 14일 용담1동 주민센터에서 도시재생 활성화계획 주민공청회를 실시해 지역주민과 전문가 의견을 수렴한다. 공청회에서는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참석자들에게 반드시 마스크를 착용토록 안내하고 손소독제 비치, 개인 이격거리 유지, 참석자 명부 작성 등 방역을 철저히 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용담1동 도시재생 뉴딜사업이 공모에 최종 선정되면 서문시장 등 지역상권 활성화, 안전하고 쾌적한 마을환경 조성, 지역공동체 활성화 등 침체된 지역이 활기를 되찾는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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