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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쟁력 갖춘 전문 온라인 여행사 육성할 때"
제주관광학회 9일 국내·외 OTA 대응전략 포럼 개최
김현석 기자 ik012@ihalla.com
입력 : 2020. 07.09. 14:22: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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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관광학회는 지난 8일 제주웰컴센터 3층 대회의실에서 '국내외 OTA의 제주시장 진출에 따른 대응 전략'이라는 주제로 정책포럼을 개최했다.

대형 온라인 여행사(OTA)의 과도한 수수료 등 불평등 계약에 대응하기 위해 경쟁력을 갖춘 제주지역 OTA 육성이 필요하다는 지적이 나오고 있다.

 제주관광학회는 지난 8일 제주웰컴센터 3층 대회의실에서 '국내외 OTA의 제주시장 진출에 따른 대응 전략'이라는 주제로 정책포럼을 개최했다.

 이날 발제자로 나선 김영진 전 제주관광협회장은 "제주지역 숙박업체 경영자들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실시한 결과, 국내 OTA를 통해 예약한 경우가 53.38%, 외국계 OTA는 21.8%의 비율을 나타냈다"며 "특히 OTA의 평균 수수료율은 외국계가 16.57%, 국내는 13.98%로 수수료에 대해 불합리하다는 인식이 무려 71.1%로 나타났다"고 설명했다.

 이어 김 전 회장은 "OTA에 대응하기 위한 방안으로 우선적으로 도내 전문 여행사의 육성이 필요하다"며 "특히 OTA에 대한 대처는 숙박시설 개별적으로 해결하기 어려운 상황이기 때문에 변화하는 시장에 대한 관광산업의 안정화를 위해 지방 정부의 적극적인 대처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발제 발표가 끝난 뒤 김철휘 제주도관광협회 이커머스사업(탐나오) 단장, 신동일 제주연구원 선임연구위원, 이예승 제주도관광협회 휴양리조트업분과 위원장, 전정순 제주도 관광산업팀장 등 관광 분야 전문가들의 토론이 진행됐다.

 이날 토론에서는 ▷무허가·무등록 숙발시설에 대한 철저한 규제 ▷탐나오에 대한 정책적·구조적 지원 ▷빅데이터·AI와 관광산업 결합 ▷OTA로 유출되는 수수료 실증 조사 등이 논의됐다.

 한편 이번 포럼은 코로나19 확산으로 인해 무관중으로 진행됐으며, 포럼 개최 상황은 온라인을 통해 생중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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