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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70대 22~24일 제주관광 후 코로나19 확진
연합뉴스 기자 hl@ihalla.com
입력 : 2020. 06.30. 18:04: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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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제주도를 다녀온 이력이 있는 병원입원 환자가 광주에서 코로나19에 확진됐다.

 광주·전남에서는 최근 나흘 동안 총 16명의 확진자가 나왔는데, 지역 확산과 함께 감염경로를 알 수 없는 속칭 '깜깜이 감염' 의심 사례도 있어 보건·방역 당국에 비상이 걸렸다.

 30일 광주시에 따르면 이날 오후 광주 북구 중흥동 70대 주민 A(여)씨가 1, 2차코로나19 검사 결과 연이어 양성이 나와 받아 확진 판정을 받고 전남대 병원으로 이송됐다.

 A씨는 지난 27일 장염 증상으로 광주 북구의 한 병원에 입원 치료 중 29일 폐렴증상이 발견돼 코로나19 검사를 받았다.

 민간수탁 기관 1차 검사 결과 양성이 나와, 보건환경연구원의 추가 2차 검사를 받고 최종 확진 판정을 받았다.

 A씨는 지난 22~24일 배편으로 제주도 여행을 다녀온 것으로 조사됐다.

 보건 당국은 A씨가 병원 입원 치료 중에 확진된 만큼 해당 병원의 출입을 통제하고, 접촉자를 파악하고 있다.

 의료진과 퇴원한 환자들에 대해서는 검체를 채취하고, 자가 격리할 계획이다.

접촉자가 많아 확산 우려가 크면 코호트(동일 집단) 격리 조치를 시행도 검토될 것으로 관측된다.

 대상 병원에는 197명이 입원 중인 것으로 보건 당국은 파악하고 있다.[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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