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라일보 홈페이지에 오신것을 환영합니다.

본문으로 바로가기

실시간뉴스

뉴스
제주시
신산공원 저류지 반려동물 자율쉼터로 개방
제주시, 반려동물 동반한 공원 이용자 위한 공간
문미숙 기자 ms@ihalla.com
입력 : 2020. 06.30. 17:17:26
  • 글자크기
  • 글자크기
  • 홈
  • 메일
  • 스크랩
  • 프린트
  • 리스트
  • 페이스북
  • 트위터
  • 카카오스토리
  • 밴드

제주시가 일도2동 신산공원 내 산지천 제4저류지를 반려견의 자율쉼터로 개방한다고 30일 밝혔다.

 반려견 쉼터는 도시공원에서 반려견을 동반한 이들이 동물과 교감하는 공간 마련의 필요성이 대두된데다 비반려인이 겪는 소음·배변 등으로 인한 피해도 최소화하기 위한 것이다.

 신산공원내 저류지(8390㎡)는 풍수해 저감종합계획에 따라 태풍이나 집중호우 등의 자연재해에 대비하기 위해 조성된 저류지로, 이용자 접근성이 용이하고 지대가 낮아 반려동물의 탈출로 인한 공원 이용자의 위협 등 안전사고 위험성이 적을 것으로 시는 내다보고 있다.

 자율쉼터는 동물등록을 하고 목줄을 착용한 반려동물을 동반한 공원 이용자들이 배변봉투 등을 지참해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시는 자율쉼터 이용자가 자율적으로 청소와 관리토록 해 성숙한 반려동물 문화정착을 유도해 나가고, 안전한 공간 관리를 위해 태풍이나 집중호우때는 출입을 제한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앞으로 도시공원내 반려동물로 인한 문제점 등을 적극 해소하기 위해 반려동물 소유자를 대상으로 캠페인을 주기적으로 실시하겠다"고 밝혔다.

제주시 주요기사
제주공공하수처리장 지금도 과부하인데… 저소득층 맞춤형 의료급여사례관리 강화
제주시, 숙박업소 불법 촬영 등 집중점검 충혼묘지내 전사지구 확인 묘비 교체
올해 첫 부과 교통유발부담금 감축 이행은 '시… 제주시, 보행자용 도로병판 확충 설치
광령1리 재해위험개선지구 정비사업 추진 제주시 7월 정기분 재산세 615억 부과
공익형 노인일자리 참여자에 추가 상품권 제주시-후원기관, 주거취약계층 창호교체
  • 글자크기
  • 글자크기
  • 홈
  • 메일
  • 스크랩
  • 프린트
  • 리스트
  • 페이스북
  • 트위터
  • 카카오스토리
  • 밴드

의견 작성 0 / 1000자

댓글쓰기
  • 등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