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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챔스리그 정조준' 제주 1일 FA컵 24강전
제주월드컵경기장서 서울이랜드와 격돌
부상 복귀한 공격수 에델 활약 여부 주목
송은범 기자 seb1119@ihalla.com
입력 : 2020. 06.30. 13:3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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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지난 6월28일 경남FC와의 경기에서 부상 복귀전을 치른 제주의 공격수 아델. 사진=제주유나이티드 제공

제주유나이티드(이하 제주)가 안방에서 서울이랜드를 상대로 FA컵 16강행 티켓을 노린다.

 제주는 7월 1일 오후 7시 제주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리는 '2020 하나은행 FA컵 3라운드(24강)'에서 서울이랜드와 격돌한다. 이날 승리하면 7월 15일 수원 삼성과 8강 진출을 놓고 한판 대결을 펼치게 된다.

 서울이랜드와는 올 시즌 벌써 두 번째 만남이다. 제주는 5월 9일 하나원큐 K리그2 2020 홈 개막전에서 서울이랜드와 1-1 무승부를 기록한 바 있다.

 이날 경기에서는 외국인 공격수 에델이 주전으로 나설 것으로 예상됐다. 에델은 6월 28일 경남FC와의 맞대결(1-1 무승부)에서 후반 15분 공민현을 대신해 교체·투입되며 부상 복귀전을 치렀다.

 이번 경기는 에델의 실전 감각을 높일 수 있는 기회다. 빠른 스피드와 개인기를 보유한 에델은 탄탄한 수비블록을 자랑하는 서울이랜드를 상대로 측면과 중앙을 가리지 않고 공격의 활로를 개척할 수 있다.

 또한 젋은 스쿼드를 가동하는 제주의 입장에선 베테랑 선수로서 팀의 중심을 잡아줄 수 있는 최적의 카드다. 현재 컨디션도 좋다. 완벽한 자기 관리로 부상 악몽을 완전히 떨쳐냈다.

 에델은 "이번 경기는 나뿐만 아니라 팀에도 매우 중요한 경기다. 많은 말보다 플레이로 보여주고 싶다. 베테랑으로서 젊은 선수들이 따를 수 있는 존재가 되도록 하겠다"라고 전의를 불태웠다.

 아울러 이날 경기는 정규 중계 편성이 없고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무관중 경기로 치러짐에 따라 제주는 네이버와 아프리카TV에서 자체 생중계를 진행한다.

 한편 FA컵에서 우승할 경우 내년 아시아축구연맹(AFC) 챔피언스리그 출전권이 주워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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