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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대 학생들 "등록금 일부 반환하라"
학생 비대위 29일 제주대서 기자회견
송은범 기자 seb1119@ihalla.com
입력 : 2020. 06.29. 16:2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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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대학교 총학생회와 총여학생회, 동아리연합회 등으로 이뤄진 '제주대학교 학생 비상대책위원회'는 29일 제주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비대면 강의에 따른 등록금 일부 반환을 제주대학교에 강력히 요구한다"고 촉구했다.

제주대학교 총학생회와 총여학생회, 동아리연합회 등으로 이뤄진 '제주대학교 학생 비상대책위원회'는 29일 제주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비대면 강의에 따른 등록금 일부 반환을 제주대학교에 강력히 요구한다"고 촉구했다.

 비상대책위원회는 "코로나19로 인한 비대면 강의의 연장으로 우리는 평소와 다른 일상을 맞이했다"며 "수업은 온라인 강의로 진행됐으며, 강의의 질은 매우 떨어졌다. 교안만 던져주고 과제를 요구하는 수업도 다반사"라고 설명했다.

 이어 "캠퍼스 라이프는 고사하고 자신의 강의실도 직접 찾아보지 못했다"며 "도서관과 체육관, 건강증진센터 등 등록금을 납부한 학생이라면 당연히 누릴 수 있는 시설사용도 고스란히 사라졌다"고 강조했다.

 비상대책위원회는 "학생들은 지난 4월부터 수차례 학교 측과 등록금 반환을 위한 대화를 이어갔지만 학교 측은 예산 부족, 지방거점국립대학간 불균형 등을 핑계로 어떠한 답변도 내놓지 않았다"며 "이제 학교는 더이상 탁상공론을 멈추고 적극적으로 등록금 일부 반환을 위해 노력해야 한다"고 거듭 촉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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