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려견은 코로나 19로 부터 안전한 상황이지만 사회적 거리두기를 실천하는 최근의 상황에서는 동참하는게 낫다는 의견이다. 강성진 병원장이 반려견을 진찰하고 있다.
제주출신 엄성규 강원경찰청장 '치안정감' 승진
2차 민생회복 소비쿠폰 10만원씩 오는 22일부터 지급
'복싱선수 의식 불명' 응급이송 구급차 영상 녹화 '깡통'
제주교육의원 사라져도 도의원 정수 42~48명 적정
[부음] 이상봉 제주자치도의회 의장 모친상
제주 노지감귤 당도 좋으면 커도 팔 수 있다
제주형 기초자치단체 2027년 출범 놓고 도-의회 '공방'
[현장] “다회용기라 더 따뜻” 이용자 호평.. 위생은 ‘개선…
제주지방 새벽 200㎜ 폭우... 69일 열대야 사라졌다
[종합] 한국공항 제주 지하수 증산 계획 의회서 제동
[Hi Pet] 이럴 때는 가급적 빨리 진찰 받아야 해요
[Hi Pet] 비타민B1 치아민 결핍에 각별한 주의를
[Hi Pet] 항문낭염(canine anal sacculitis)
[Hi Pet] 반복적으로 구토한다면 이것을 의심해보…
[Hi Pet] 사람과 동물은 어떻게 동행할 수 있을까
[Hi Pet] 눈병 ② 각막염
[Hi Pet] 극심한 가려움 호소한다면 이것을 의심하…
[Hi Pet] 바람으로부터 반려견 눈 건강 챙기기
[Hi Pet] 사람만큼이나 힘든 반려동물의 여름나기
[Hi Pet] 절뚝절뚝 걸음걸이 이것을 의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