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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공공도서관 단계적 개방 일정 늦추나
코로나19 상황 변화 고려 6월 재개관 날짜 변경 검토
진선희 기자 sunny@ihalla.com
입력 : 2020. 05.31. 17:5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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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자체가 운영하는 제주지역 공공도서관 재개관 날짜를 늦추는 방안이 검토되고 있다. 수도권의 사회적 거리두기 강화에 이어 제주 방문 확진자가 발생하는 등 코로나19 상황 변화에 따른 것이다.

제주도는 지난달 26일 코로나로 문을 닫은 공립도서관 15곳을 6월 4일부터 단계적으로 개방한다고 밝혔다. 이에따라 북드라이브스루 등 도서 예약 대출 서비스도 지난달 30일까지만 운영한다고 공지했다.

하지만 코로나19 추이에 따라 공공도서관 개방을 연기하는 안이 거론되고 있다. 일부 공공도서관에서는 지난 주말에 6월 4일 도서 대출이 가능한 문헌자료실부터 재개방한다는 소식을 시민들에게 알리는 현수막을 떼어냈다. 도내 공공도서관 관계자는 "재개관 연기 여부는 1일 최종 결정이 이루어질 것 같다"고 말했다.

앞서 3월 11일부터 5월 30일까지 제주시내 한라도서관, 우당도서관, 탐라도서관에서 수·토요일 주2회 실시한 북드라이브스루는 회당 많게는 300명 넘게 이용하는 등 호응이 높았다. 이 기간에 한라도서관은 24회에 걸쳐 6237명이 2만9295권의 도서대출을 신청했다. 탐라도서관은 6997명이 총 1만9118권의 도서를 예약했다. 우당도서관은 5673명이 1만6456권의 책을 빌렸다. 반면 회당 10% 안팎의 이용자들은 도서대출을 예약해놓고 지정된 날에 도서관에 나타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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