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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책·소통 없는 비자림로 공사 강행 규탄"
제주녹색당 28일 논평 발표
강다혜 기자 dhkang@ihalla.com
입력 : 2020. 05.28. 17:04: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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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녹색당은 28일 논평을 내고 1년만에 공사가 재개됐다 다시 하루만에 중단된 비자림로 공사와 관련해 "제대로된 조치 없이 강행한 비자림로 공사는 대책·소통이 없는 무책임하고 나태한 행정이다. 제주도는 공론의 장을 형성하는 등 대안 마련에 나서라"고 촉구했다.

제주녹색당은 "원희룡 도지사는 4월 21일 제주도의회 본회의에서 "5월부터 비자림로 공사를 재개하기로 했다"고 발언했고, 그 발언대로 지난 26일 비자림로 공사가 재개됐다"며 "하지만 영산강유역환경청이 환경 저감 대책을 제대로 시행하지 않은 채 공사를 시작한 것에 대해 문제를 제기해 오늘(28일) 임시 중단된 상태"라고 말했다.

이들은 "2018년 8월 반대 여론, 2019년 팔색조와 애기뿔쇠똥구리 발견에 따른 환경청과 문화재청의 공사 중단 요구에 따라 공사가 중단된 바 있다"며 "현재는 저감 대책을 마련하지 않은 무리한 공사로 다시 중단될 상황"이라고 비판했다.

이어 "제주도는 과거의 공사 중단에 대해 어떤 책임 있는 사과를 진행하지 않고 막가파식 행정을 반복적으로 보여주고 있다"며 "이제라도 시민들과 공론의 장을 마련해 적합한 대안을 마련하라"고 촉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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