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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영훈·강주현·김상균 제주청년작가 선정
제주도문화진흥원 9월 청년작가전 앞두고 공모로 선정
올해부터 창작지원금 지원 등 밀도 높인 행사로 추진
진선희 기자 sunny@ihalla.com
입력 : 2020. 05.20. 17:0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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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6회 제주청년작가전 청년작가로 선정된 강영훈·강주현·김상균 작가(왼쪽부터).

올해부터 바뀌는 제주특별자치도 문화예술진흥원(원장 현행복)의 제26회 제주청년작가전(9월 12~24일 제주도문예회관)에 초대될 3인의 청년작가가 선정됐다. 주인공은 강주현(입체·설치), 강영훈(미디어), 김상균(평면)씨다.

도문화진흥원은 3월 8일부터 4월 14일까지 만39세 이하 작가를 대상으로 초대작가 공모를 벌였다. 그 결과 시각예술 전 분야에 걸쳐 총 54명 (제주 출신 36명, 도외 18명)이 응모했고 지난 19일 심사위원회를 꾸려 공모 신청서와 포트폴리오 서면 심사를 진행했다. 선정 작가 3인은 작품창작계획, 수행역량, 예술성 등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다.

강주현 작가는 제주 출신으로 '행위로서의 조각' 시리즈 등 제주와 서울에서 활발한 활동을 벌이고 있다. 2014년 하정웅 청년작가상과 제4회 초계미술상을 수상했고 지난해엔 미국 뉴욕에서 개인전을 열었다.

강영훈 작가는 제주를 기반으로 활동하고 있는 시각예술가다. 2018년 4·3 학술 연구 논문 우수상(4·3 평화재단)을 받았고 2019년 '암란의 버스' 작업을 선보였다. 이번 제주청년작가전에서는 제주에 온 예멘 난민의 삶과 그들의 이야기를 영상작업과 워크숍으로 풀어낼 예정이다.

제주 출신 김상균 작가는 '의도적 주의력 결핍' 연작을 통해 실천, 몰입의 대상으로서 '회화'라는 형식을 실험하고 있다. 2018년 양주시립미술관777 레지던스 입주작가, 2019년 헬싱키 인터내셔널 아티스트 프로그램에 참여했다.

도문화진흥원은 선정 작가들에게 이번에 처음 1인당 1000만원의 창작지원금을 비롯 도록 제작, 평론가 매칭, 전시실 제공 등 전시에 필요한 제반 사항을 지원하는 등 제주청년작가전의 밀도를 높인다. 문의 064)710-76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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