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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말 컴퓨터바이러스 '비상'
/윤보석 기자 bsyun@hallailbo.co.kr
입력 : 2002. 12.26. 13:39: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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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크리스마스와 연말연시를 맞아 e-메일로 발송하는 크리스마스 카드와 연하장과 함께 컴퓨터바이러스가 전파될 것으로 예상돼 네티즌들의 각별한 주의가 요구되고 있다.

 정보통신부는 최근 연말연시를 맞아 악성 컴퓨터바이러스가 기승을 부릴 우려가 높은 것으로 보고, e-메일과 함께 전송되는 크리스마스나 연하장과 관련된 첨부파일이 신종 컴퓨터바이러스이거나 기존의 클레즈(Klez), 윈에바(Winevar)를 비롯 오파소프트(Opasoft), 펀러브(Funlove) 등 이미 한차례 큰 피해를 입혔던 기존 바이러스들의 변종일 가능성이 높다며 각별한 주의를 촉구했다.

 올해 한햇동안 가장 많은 피해를 입혔던 클레즈는 전자우편 프로그램인 아웃룩에 미리보기만 설정돼 있어도 감염돼 e-메일 주소록과 공유된 네트워크를 통해 빠르게 전파되기 때문에 연말연시에 피해가 더욱 늘어날 것으로 우려되고 있다. 또 정통부가 지난달 25일 주의예보를 발령한 윈에바의 경우 감염되면 C 드라이브의 모든 파일을 삭제하는 등 피해증상이 심각하며 네트워크를 통해 전파되는 펀러브, 오파소프트 등도 지속적으로 전파되고 있어 주의가 필요하다고 정통부는 밝혔다.

 정통부는 연말연시에 웜 바이러스에 감염되지 않으려면 산타(Santa), 나무(tree), 눈(snow), 크리스마스(x-mas), 루돌프(rudolph) 등 크리스마스와 관련된 단어가 첨부파일 이름에 포함됐거나 비디오, 오디오파일, 호기심을 자극하는 제목 등의 파일은 열어보기 전에 반드시 백신으로 바이러스여부를 확인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정통부는 연말연시 컴퓨터 바이러스 예방을 위해 △e-메일을 열어보기 전에 백신으로 이상여부 확인 △사용중인 소프트웨어 최신버전으로 업데이트 △백신프로그램 주기적 점검 등의 실천사항을 준수해줄 것을 당부했다.

 컴퓨터바이러스 예방과 감염시에는 한국정보보호진흥원 해킹바이러스 상담지원센터(www.cyber118.or.kr), 시만텍(www.symantec.co.kr), 안철수연구소(www.ahnlab.com), 트랜드마이크로(www.trendmicro.co.kr), 하우리(www.hauri.co.kr)로 긴급 연락, 필요한 조치를 취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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