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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귀포시, 침수잦은 3곳 자연재해위험개선지구 추진
남원·태흥2·신흥리…16일까지 주민의견 수렴중
문미숙 기자 ms@ihalla.com
입력 : 2020. 04.07. 14:1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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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귀포시가 집중호우 때마다 배수시설 부족으로 침수피해가 발생하는 남원읍 소재 3곳을 자연재해위험개선지구로 신규지정하기 위한 행정예고를 시행, 이달 16일까지 주민의견을 수렴하고 있다고 7일 밝혔다.

 자연재해위험개선지구 신규지정이 추진되는 곳은 남원읍 남원·태흥2·신흥리 3곳이다. 이들 지역은 태풍이나 집중호우시 상류지역의 도로와 농경지 유출수가 하류쪽으로 흘러 주택·농경지·도로변 침수 피해가 발생하는 곳으로, 시는 국비 지원의 근거가 되는 자연재해위험개선지구 지정을 위해 재해관련 전문가 현장점검, 중앙부처 협의를 마치고 행정예고했다.

 자연재해위험개선지구는 지형적인 여건 등으로 재해가 발생했거나 발생 우려가 있는 지역을 체계적으로 정비·관리해 자연재해를 사전 예방하거나 재해를 경감시키기 위해 '자연재해대책법'에 따라 지정되는 지구를 말한다.

 시는 이들 3곳에 대해 자연재해위험개선지구 지정 후 2021년부터 2024년까지 270억원을 투입해 배수로와 저류지를 설치해나갈 계획이다.

 행정예고 기간중 의견이 있는 개인, 단체, 기관에서는 시청홈페이지(시정소식)에서 의견서를 내려받아 서귀포시 안전총괄과로 우편이나 팩스(760-3149)로 제출하면 된다.

 한용식 서귀포시 안전총괄과장은 "앞으로도 재해위험개선지구의 지속적 발굴과 투자를 확대해 이상기후로 예측 불가한 재해취약지역을 조기 해소하는데 행정력을 집중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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